정치/사회

뜬금없지만... 한단고기(환단고기)와 현재의 대학교수(국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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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전 환빠라 생각합니다(그렇다고 10만년 역사설까진;;; 그럼 환빠 아닌데...)

우리나라는 이조와 일제감정기를 거치며 그 이전 역사기록은 대부분 소실했고 

현재 대표로 남은 사서가 삼국유사,삼국사기,삼성기(대표적 역사서)등이 남은 현시점에 역사를 바로 알기란 쉽지 않을것으로 생각되지만...

그래도 확실하게 증거를 남긴 사서자료라 할수있다 생각됩니다

이조가 옛이름 (고)조선을 따라 국호를 조선이라 칭했다는 기술이 정확히 남았고, 

고구려가 옛 북부여임이 광개토대왕비문에 명확히 적혀있으며, 

북부여가 옛 조선을 이엇다라는 정확한 서술(위의 사서)들에서 발견할수있는 명확한 자료와 

고조선(배달국 포함)의 영토였던 요하지역의 유물들이 명명백백히 나타난 현시점에

왜 우리 국사를 가르치는 사학계는 아직도 우리의 역사를 바로세우지 못하고(안하고)있는지...

참으로 안타까워서 여기에 잡소리라도 써봅니다

추신:1. 제야사학계도 우리나라의 현시점에 맞춰[우리나라는 현재 기독교, 불교, 천주교, (요즘은 이슬람교도 조금 인터넷에서나마 보이더군요)]

종교야기기는 빼고 이야기를 풀어서 예기한다면 조금이나마 종교빠들이 배울수있지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개독들은 종교적인거 말고도 배달, 고조선이 노아시대를 넘어가서 못믿는 아집도 보이는듯 하지만... 

개인적으로 노아 그양반이 살던동네가 다 잠겼다해서 우리도 다 잠겼다 생각들 하나...? 중국도 그당시 고조선에서 신물(개인적으로는 신이내린 물건또는 증표가 아닌 신문물로 보는개 타당하지않을까 생각함)을 받아 치수했다는 기록이

위서(가짜 말고 책이름이 위서)에 나온다 들었는데 그 말에대해서도 반박을 할수 있으려나? 그치들은...]

     2.예전에(약 20년전) 칼럼에서 읽었던 기억으로 외국에서 오렌지가 들어오면 우리나라에서는 낑깡으로 변한다란 말을한 저자가 있었는데

아직도 우리는 다카키 마사오와 그의딸, 츠키야마 아키히로다 이런인물들(욕을 하고 싶으나 내 입을 더럽힐수 가 없어서...)을 받드는 시대에 살고있나

생각해봅니다. 역사적으로도...

     3.이런 현실을 아무생각없이 바라보는것 자체가 후레자x에 니미 x녀라는 어마무시하고 차마 잎에담을수없는 말을

듣고도 가만히 있는, 진짜 어처구니없는 족속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4.과연(요하 일대에서는 소하서문화(BC 7000~6500) - 흥륭와문화(BC 6200~5200) - 사해문화(BC 6000~5200) - 부하문화(BC 5200~5000) - 조보구문화(BC 5000~4400) - 홍산문화(BC 4500~3000) - 소하연문화(BC 3000~2000) - 하가점하층문화(BC 2000~1500) - 하가점상층문화(BC 1500~1000) 등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있으므로 문명으로 볼 수 있으며,

《삼성기》는 환웅이라 불리는 왕이 다스린 1565년 동안의 신시배달국과 그 전신이라 하는 3,301년간의 환국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고조선의 치세 기간은 기원전 2333년 ~ 기원전 238년으로, 47대 2096년간 지속되었다고 한다.)

위의 기간으로 볼때 저 정신나간듯한 자칭역사가들이 주장하는 (그리고 한반도에서 정착성 농경이 성립하는 것은 기원전 1500~700년경에 유행하는 미사리식 주거가 형성된 이후이며[25], 홍산 문화와 수천 년 단위의 차이가 난다. 다시 말하지만 세계적으로 문명의 수준에 달하는 곳에서는 위에서 언급했듯 수백 헥타르 수준의 주거지 유적이 기본적으로 나오고 수만 명이 거주한 도시가 이미 발견되는데, 한민족이 기원전 5000년에 문명을 이루었다가 다시 기원전 1500년에는 정착을 시작하는 단계의 유적이 나온다면 한민족은 3500년 동안 무슨 일을 겪었다는 말인가.)이게 말인가 당나귄가...

역사서에 엄연히 고조선의 주된 생활터전은 만주쪽이었고 점차 남하한 사실이 적혀있는데...

그리고 천도는 생각안하나? 가장 최근 세종시 건립이며(이전은 못했다지만...) 이조의 화성건립이나(이도 못했다지만) 삼국시기에도 천도를 했구만

옆나라 중국의 북경 남경은 뭔지 생각을 안하나?

집단집터가 100단위가 넘어간다는데 쉽게말해 동네하나 발견하니 100가구 살았다는데 과연...

또한 산업혁명도아니고 약간의 가내수공업과 농경민족이었다면 농지가 목축민족이었다면 목초지가 있어야하는데 100가구가 작은가?

(위의 괄호안의 큰글은 위키에서 배껴온글입니다)

     5.두서없고 생각보다 긴글이 돼어 다 읽어보실분이 많을거라 생각되지만

       과연 우리가 어디서왔는지 한번쯤은 생각들 해볼수있기 바랄뿐입니다

       우리의 역사서가 있고 비록 5천년~ 1만년전부터 국가였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렇게 내려져왔다가 더 중한게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28 Comments
cj01 08.10 20:09  
외국 신화들은 의미가 있는거라며 인정을 하면서도
한국 신화들은 유독 지어낸 이야기며 논쟁할 가치도 없다고 하더군요.
타국의 신화들은 각색해서 문학으로도 발전을 해온 상황인데도 말이죠.
유독 한국은 신화나 설화를 인정하지 않고 허구의 이야기로 치부합니다.
신화가 있고 설화가 있으면 허실을 찾아내서 역사로 기록해야 하는데
문자로 기록되지 않고 검증되지 않은 역사는 사실이 아니다...라는게 현재 사학의 기준입니다.
이 기준이 세워진게 일제시대이고 당시 사료적 가치가 있는 자료들은 원숭이들이 다 쳐먹었지요.
그 원숭이들이 다 쳐먹고 던져준 껍데기를 둘러싸고 갑론을박 하면서 서로 밟고 자빠지길 반복하다보니
이제는 껍데기가 진짜인지 알맹이가 껍데기인지 이걸 두고 싸우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알맹이 다 쳐먹은 원숭이는 깔깔거리고 윗동네 깡패는 던져준 오이가 바나나가 된 것을 기뻐하면서 호박을 준비하고 있지요.
넘이 08.10 23:13  
그거 아시요? 중국이 3황5제중 동북공정으로  3황을 자기 역사에 편입(기존은 5제부터 편입)하면서
황제족이 우리의 시조다를 외친다합니다
그들 역사서(위서)에 3황은 동이족이 이다라고 돼있고, 한단고기에서는 몇대 환웅천황의 신하거나 아들로 표기돼 있은것을..
트럼프가 중국방문당시 시진핑은 트럼프에게 한국은 지네들의 지방정권이였다는 소리를 했답니다
참으로 개탄스럽죠 겨우 우리나라 도지사들이 키운민족들이...
도체 무슨 말을 하는건지 독해가 안되네
내가 병인가?
넘이 08.11 13:16  
환단고기와 요하문명 홍산문명만 위키나무로 검색해보셔도 이해가 되실거라 생각됩니다
그글중 긍정과 부정의 내용이 있는데, 긍정은 현 재야사학계에서 하는 소리이고 부정이 대학교수들(일제에게서 배웠거나 일본 유학한 인물들 중심)이 있는 대학강단에 강의를 한다는 사람들이 하는 소리랍니다
니똥칼라똥 08.11 19:00  
현재 사학과 학생입니다.
당신의 주장이 교차 검증이 될까요?
중국의 동북공정이 인정받지 못한이유는 당사국인 한국뿐만아니라 주변국들의 동의를 받지 못해서 입니다.
과연 당신의 해석이 국제학회에서 씨알이나 먹힐까요?
당신은 수많은 만주문화가 고조선의 것이며 이 문화의 민족적 귀속이 한국에 있다 주장하는데, 우선 이 주장에는 몇가지의 오류가 있습니다.
1. 역사적 사실로서의 문제: 홍산문화는 분명 곰토템등에서 동이족적 요소도 있으나 거꾸로 옥기 사용이라는 중국적 요소도 있습니다. 문화적 특색이 우리에 가깝다고 주장하기 힘들죠
또한 이들의 활동을 과연 환국이라는 국가활동의 범주로 보아야 하는가? 흔히 국가의 발생은 청동기로 여깁니다. 만주의 청동기는 아무리빨리 잡아도 기원전 15세기를 넘기지 못합니다. 추가 유물이 나오면 소급될수도 있지만 아무튼 홍산문화는 청동기와 거리가 멉니다. 국가적 모습을 고려하기에는 너무 예전이죠 그런데 거기에 환국을 대입시키는 것은 오바입니다.
2. 민족이 대체 무엇입니까? 설사 당신의 말이 맞다고 칩시다. 그러면 환국은 단군조선으로 그리고 부여 고구려를 비롯한 3국 고려 조선으로 이어지는 정치집합체들은 하나의 민족으로 민족적 일체감을 가지고 있었을까?
절대 아닙니다. 일단 민족이란 용어자체가 한반도에서 사용된거는 19세기 후반 20세기 초반경입니다.
민족이란 개념이 나온지 100년도 안됐는데 이것으로 수천년전 사람들을 민족으로 묶을 수 있다? 불가능해 보입니다. 과연 이들이 아 우리민족끼리 뭉치자 우리민족은 고구러백제신라고 그이전의 부여 고구려야 이런생각을 하였을까요?
대표적인 반례가 있습니다. 광개토 대왕비를 보면 백제를 백잔이라 비하하는 표현이 나옵니다. 이게 과연 동족으로 동질감을 느끼는 이들의 표현일까요?
넘이 08.11 21:18  
1.옥기또한 한반도에서도 출토돼는걸로 아는데요. 옥기가 어떻게 중국문화입니까?
  그리고 제가 국가라 칭하지않고 민족등의 표현을 썼는데 왜 국가적이랑 모습이 멀다는 표현을 쓰시는지...
  조선이 고조선에서 왔다라 칭하고 고려가 고구려의 정통성을 칭하고 고구려가 고조선에서 왔다 칭하니 홍산문화가 우리것과 멀다하여도 국가의 모습을 갇추지 못했더라도 연관이 없지않다면 알아보는게 사학을 배우는 당신과 같은 분들의 자세 아닐런지
2.민족이란 무엇일까요? 구심점을 만들기위한것 아닙니까? 고구려 백제 둘다 동명성황을 모셨죠.백잔이라 폄하한것도 돼려 현 남북한처럼 정당성이나 정통성의 의미에서보면 그럴수도 있지않나요?
당신이 말한 동이적 요소가 있으니 연구배제가 아니라 어? 우리것도 있네? 하며 지분을 주장해야 한다는 예기처럼 들리진 않나요? 그리고 제가 위에 언급한 역사서가 중국이나 일본이 내미는 역사서보다 과학적 측면에서 볼때(천문현상) 더 정밀하다 들었습니다만... 그러니 우리것 아니라는 주장보단 우리것도 포함될지 알아보는게 사학을 배우는시는 분의 자세가 아닐런지
니똥칼라똥 08.11 23:01  
1.고구려라 주장하는 조선은 기자조선임 기자재사지내고함 그걸 땡겨와 봐야 이득없음
2. 그렇다면 민족적 동질의식이 잇다면 왜 고구려는 백제 멸망직전에서 통일전쟁 안함? 백제는 왜 고국원왕 죽이고 북진안함? 둘이 동명왕을 모셨다 하는것은 부여계를 주장하는것임 추모(주몽)의 후예라 하지만 사실상 부여계임을 명확히 하고 고구려와는 선을그음 오히려
3. 옥기가 우리나라에서 출토되는것 고유문화가 아니라 중국계 뮨호의 수입임
그리고 환국이란 표현은 분명 사용하셨음
넘이 08.11 23:28  
북부여가 기자라고요? 음 금시초문이네요
환국은 제 표현이 아니고 책에 그리 표기하니 말한것이고요..
옥기가 중국 수입이라고요? 시대상? 시대상 중국이 빠르다고요?
출토시대와 그시대 우리나라 영토랑 비교는 해보셨나요?
백제 명망 직전 통일전쟁? 아쉽게도 고구려 내분으로 무너졌잖아요 사학도니 잘 아실텐데...
왜 그냥 우리나라는 허상이다라고 말하시지요 북으론 중국이요 남으론 일본이다 ㅜ,.ㅜ 이게 현사학계 주장일터이니...
넘이 08.11 23:33  
제말의 요지가 뭔지 아직도 이해를 못하시네.. 마음이 아픕니다
중국도 일본도 자기 역사서가 틀린부분이 많던 적던 그위주로 풀어나가는데
왜 우리는 적은양이나마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 위주로 풀어나가는 데로만 끌려다니냐 이소린데...
차라리 약소국이라눈치보는거라 말하면 그나마 동정이라도 갑니다만..
니똥칼라똥 08.11 23:43  
환단고기를 사서로 인정하려면 적어도 주변국의 기록 혹은 우리의 기록에서 유사점이 있어서 교차검증이 되야 하는데 안나오잖아요 하다못해 고조선의 강역조차 명문화할만한 유물조차 없는상황에서 무엇으로 고조선의 역사를 찾죠? 청동검이랑 고인돌만으로는 한정적이죠 왕검성이나 이런 성등이 나와야하는데 이조차도 못찾고 있는데 고조선 이전의 역사를 뭐로 증명하나요 그 출처조차 알 스 없는 환단고기만을 믿고 역사를 써야 하나요?
넘이 08.11 23:48  
님 참고로 전 고졸에 하루먹고살기바쁜 40대 남성입니다
전문 지식도 님보다 짧겠지요
그러니 사학도인 님과 그리고 님들처럼 사학하시는 분들이 더 나서서
중국 일본이 하는 말이하는 말이 아닌 사학에서 나서서 명분을 찾고 말들었으면 좋겠다 입니다
비록 남의나라 돈으로 배운 사람 문도이더라도...
뭔소린지 아직도 이해가 안돼시나요?
넘이 08.11 23:57  
참고로 부동산을 측정할때를 예를 들어드릴께요
김씨는 할아버지때부터 내려오는 논이 만평이 있었습니다
이씨는 이번에 산을하나 구매했어요 이도 만평이라 합시다
둘은 붙어있는 땅이라 하고요
이씨가 만평 땅을 산김에 측량을 다시해요 그랬더니 만평이 나오려면 김씨땅을 100평 더 들어가는거에요?
그럼 이씨땅은 어디까지이고 김씨는 땅이 몇평일까요?
답은 이씨 위주로 갑니다 이씨는 측량으로 땅 만평이 그데로 유지돼지만 이씨는 100평이 날아갑니다
뭐 소송이나 다른 조치를 했다면 다른 결과도 도출될 가능성도 있죠
전 이말이 하고싶은겁니다
니똥칼라똥 08.11 23:48  
북부여=기자가 아닙니다. 다만 고구랴가 기자조선과 기자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기위해 제사를 지내고 하였죠
광개토 장수왕시기 백제는 왕이 죽고 영토가 반토막 나죠 부여로 천도하는데 이때 백제가 얼마나 위기였냐면 전라도쪽은 아직 마한계열이 유효한 상황에서 고구려는 더이상의 남진을 하지 않습니다. 백제도 고국원왕을 죽이지만 더이상 북진하지는 않고요 이들이 같은 민족이라 생각하면 엄청난 기회고 당연히 통일전쟁을 할텐데 말이죠
니똥칼라똥 08.12 00:04  
학문은 순수해야 그 의의가 있습니다. 군사정권시절 학생과 교수들이 가졌던 순수함으로 처럼 말이죠.
학문이 개인 혹은 국가의 경제 정치 영토등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인다면 그 의의를 잃습니다.
만약 일본 중국의 연구가 일리가 잇다면 이는 수용하되 연구하고 비판하여 반박하면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실재로 그런식으로 식민사학을 극복해나갔고요
단적으로 말해 우리는 일본이나 중국의 연구에 종속되지 않습니다. 중국은 동북공정으로 고구려의 기원을 고산족기원설 다민족 기원설등의 결과를 내었으나 한국측의 겅력한 비판으로 이후 연구는 조금 변화된 측면도 있습니다. 또한 한국이나 일본 등에서 그 연구가 인정되지 않고요
넘이 08.12 00:12  
참으로 안타까워요 님의 사상이...
미안한 말이지만 현재 사학은 일본돈먹고 일본위해 움직이는 사람들로 보여요
순수해보이지가 않아보인답니다
니똥칼라똥 08.12 00:10  
예시로 든 상황이 무엇을 위한 예시인지 알 수없습니다.
더욱이 역사해석과 현재 법과의 관계는 더욱 없을것 같네요
딱 말씀드리자면 역사해석도 변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환단고기라는 책을 바탕으로는 힘듭니다. 왜냐면 환단고기는 위서로 결론났습니다.  그 근거가 없고 유물적 바탕도 없기 때문이죠
니똥칼라똥 08.12 00:14  
그리고 홍산문명을 나무위키에서 보라하셨는데 나무위키도 오류가 분명 잇습니다. 이는 둘째치더라도 나무위키에서 조차도 환단고기는 위서라 결론났습니다
니똥칼라똥 08.12 00:18  
일본돈 받아 움직이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구럴돈이라도 있으면 좋겠네요
물론 소위 역사학자인척 하고 연구하는 경제학자들은 있습니다. 흥히 뉴라이트라 하는 이들이죠 이들은 식민지근대성론을 바탕으로 식민지 시기의 발전이 있음을 이야기 핮니다. 물론 이들의 연구에는 문제가 있는 측면이 분명히 잇지만 그마저도 일정이상의 연구성과는 분명 있습니다. 님같은 생각은 오하려 배터주의적 민족주의로 국수주의적이며 페쇄적이고 자민족 즁심주의의 모슺을 보입니다. 학문은 그 결과를 쉽게 인정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갈칠레오가 구래도 지구는 돈다라고 말한것처럼 말이죠
넘이 08.12 00:58  
참으로 답답하네요
위서라 판단했으면 모든게 위서입니까? 어디까지는 진실인지 어디가 잘못서술됐는지 검증은 안해봅니까?
그럼 왜 일본은 그글을 인용해 자기위주로 논문을 발표했을까요?
유물적 바탕 찾으시는데 거꾸로 찾아볼생각은 안해보시겠군요
내말은 한단고기가 위서인지 아닌지의 문제가아닌
현사학계의 잘라내기식이 문제라 말하는 겁니다. 다시말해 뭔가 밝혀지지 않았다면 밝혀야하겠고
밝혀지지 않았다면 아니다가 아닌 검증이 덜 돼었으니 유보가 맞다가 아닌가를 말하는 것입니다
홍산문화가 님의 말대로 우리와 비슷한것도 있고 중국거라 칩시다
그럼 우리와 비슷한부분이 어디까지이고 다른것은 무엇이고 틀린것은 무엇인지 알아보는 관점을 가져달라 이예깁니다
우리랑 다른거도 나왔어 우리꺼 아냐! 이런 발표를 바라는게 아니라...
제가 본 우리나라 학계발표는 이런식만 접하게되니 개탄스럽다고 말하고 있는겁니다
님이 하는 학문이 덧셈 뺄셈처럼 딱 자르는 답이 정확한 그런 학문도 이닌데
왜 잘라말하는지 이해가 안돼는 거에요 저는...
왜 정답처럼 말을 하십니까? 정답이라 말하고 검증은 한합니까? 님이 배우는 학문이 그런학문입니까?
님의 말처럼 역사해석이 왜 변할까요? 그말 자체가 역사학은 명분을 위한 학문이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제말이 옳다 말하고싶은게 아니라 님이 대변하는 사학계 주장이 속된말로 똥고집 아집에 사로잡혀있어보인다 이말입니다
다시 말해드리죠. 님이 대변하는 사학계말이 맞다 안맞다 듣고싶은게 아니고
제가 말하는게 맞다가 아니라는겁니다
절 설득하려하지마시고 제대로 안밝혀진 아니 검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문제는 폭넓은 시각으로
다각에서 바라보는 사학계가 됐으면 한다 이말입니다
차라리 제 고등학교시절 국사 선생님처럼 나라에 힘이 없어서 역사를 신화라 밖에 못한다 하시던지요
넘이 08.12 01:36  
유시민 작가님의 역사에대한 생각을 유트브에 올린글이네요
제가 쓴 글보다 듣기좋고 순화시킨 말이라 올려봐요
https://www.youtube.com/watch?v=41oPxib_BT0
Ohgma 08.12 10:31  
판단고기 .나름 성공한 대체역사소설.
잘 다듬어서 러브크래프트의 크툴루 세계관이나 톨킨옹의  반지 세계관 처럼 좋은 컨텐츠로 만드는건 어떠려나요
니똥칼라똥 08.12 11:51  
일연은 몽골침략기에 단군신화를 쓰면서 위기를 극복하려 했는데 근대까지 내려온 환단고기의 기록이 있있었다면 왜 그 기록을 적지 않았을까요? 고려의 역사가 중국만큼이나 오래됐다는 취지로 적은게 단군신화인데요

님이 말씀하신 다각적 시각 오픈마인드 좋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어디까지나 근거를 바탕으로 해야죠 안밝혀졌으니까 가능성이 있다는 식으로 말하는 거는 말이 안되죠 근거를 바탕으로 증명해야 학문이죠. 그리고 그 근거가 없으니까 현재 정규교육과정을 밟고 학문적 연구를 하는 사람들이 님이 말하는 시기를 부정하는거죠

그리고 환단고기의 시기는 글이없어서 기록을 하지 못한 시기에요 선사시대라 하죠. 님은 환단고기와 일맥상통한  홍산문화 이전의 신,구석기 문화를 가 마치 발달된 문명이 존재하였고 그 문명의 귀속이 우리에게 이어진다고 하는 주장을 하는데요. 그리고 오픈마인드로 찾아보자 이러시는데
 선사시대라 하는데 이 시기는 유물을 바탕으로 해석하는 고고학의 영역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그 기록이 그렇게 세세하게 기록한 문건이 근대에 갑자기 뻥하고 나타나서 유물적 근거나 다른 문헌적 교차검증도 되지 않으면 누가 그걸 진실이라 생각하겠습니까? 가능성을 두고 연구하자 하셨는데 근거가 될만한 것이 없는상황에서 무엇을 연구하자는 거죠?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사학자들은 특정이익을 가지고 연구하지 않습니다. 홍산문화도 국내 연구가 있었고 요즘은 유물의 연관성을 바탕으로 고조선과을 십이대영자문화에서 찾는등의 모습도 있습니다. 근거가 될만하면 고조선의 근원이 어디인가 찾는 노력은 사학자들이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단순히 유물몇개나 유적하나로 모든게 밝혀질 수 없는 것이고요.

사학자들이 연구를 안한다?
위서하나 가지고 그 외에 근거도 없이 빼액거리면 뭐라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니똥칼라똥 08.12 12:01  
현 사학계가 뭘 그렇게 잘라내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사학계가 똥고집에 아집이라고요. 그러면 님은 근거없는 낭설이나 하시는 거네요.
근거가 없으면 근거를 찾아야지 왜 없는 근거를 만들라 드시나요.
만주지역 내몽골지역 고고학연구가 없는게 아닙니다. 다 있고 논문발표나면 여러가지 루트로 연구합니다. 그리고 그 근거가 명확한 고조선계 유물이 나오면 아마 9시뉴스에서 부터 난리가 났을 겁니다. 왜 학문적 연구를 바탕으로 나온 성과를 무시하시고 판타지만을 긍정하시죠.
설령 그 판타지가 가능성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현재까지는 근거없는 낭설에 불과한데 그걸 오픈마인드로 받아들여라? 그걸 연구해라? 기존의 연구성과에서 가능성이 있거나 혹은 새러운 발굴에서 가능성이 있어야 연구를 하는거지 무슨 말도 안되는 낭설을 가지고 와서 가능성있지 않냐 이러면 그걸 누가 연구합니까 미친놈 취급하지 기존의 연구성과에 대한 검토와 비판은 하나도 없으면서 내 말이 맞소 이거 보쇼 이러는게 당신들 환빠 및 유사역사학자들입니다.
니똥칼라똥 08.12 12:13  
그리거 보면 피해의식있으시던데 현 사학계가 님한테 무슨 개짓거리라도 했습니까?
사학계가 왜 일본과 중국에 종속된 주장을 합니까?
그들은 대한민국 사람 아니고 일본사람이고 중국사람입니까?
일본의 식민사학을 거부하고 중국의 동북공정을 비판항게 한국 민족사학이고 그게 현 사학계의 주류입니다.
역사적 해석의 흐름이 어떤지는 아십니까?
그냥 만주가 홍산문화가 환국 이런거 긍정 안해주면 다 식민사학이고 매국사학잊니까?
당신은 수구적 민족주의 배타적민족주위의 일본의 역사해석(식민지근대화론)과 중국의 역사해석(동북공정)을 비판하면서 왜 우리나라의 배타적 민족주의(환빠)는 비팡하지 않는거죠?
그냥 우리나라가 이만큼 잘났고 이렇게 멋있었고 그러고 싶습니까?
보통 현실에 뭔가 부족한 사람 집단이 과거에 대한 강한 회상을 합니다. 그게 한국민에게는 영토고 그래서 고대시기 선사시기 만주 오 만주 이러는거죠 .
넘이 08.12 15:08  
네 님의 주장 잘 들었고요
왜 국정교과서가 취소됐는지 생각은 해봐요 우리...
문제는 환단고기에서 증산도로 종교화 된다는 거 아닐까 합니다.
아버지가 오랜 환빠였는데 어느날 보니 증산도 집회에 다니더라구요.
웃기는 건 증산도 교인이면서 죽어도 자신은 증산도 안 믿는다고 합니다.

환빠들의 문제는 자신들만이 역사를 정확하게 알고 있고 다른 사람들은 모른다며, 자신은 현명하고 특별하기 때문에 말도 안되는 얘기로 항상 주변인들과의 마찰이 발생 될 수 밖에 없고, 그런 문제가 생길때마다 초라한 자신을 합리화 하기 위해 자신만의 세계에 빠지게 됩니다.
또한 저런 3류소설을 신앙같이 믿으려면, 현실감각(비판능력)이 0에 수렴해야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주변인들과의 사회생활이 어려워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환단고기를 퍼트리는게 증산도의 전략이 아닐까 하는 의심도 들기도 했습니다.
넘이 08.12 15:34  
네 저도 그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현재 우리나라에 들어와있는 종교가 몇가지나 돼는데... 아주 심각한 문제라 생각됩니다
니똥칼라똥 08.12 21:25  
문제는 환단고기를 이용한 종교 포교전략뿐이 아닙니다.
선풍기틀고자면 죽는다는 낭설과 같은 말을 하는게 환단고기입니다. 역사학자 100이면 100 환단고기 하면 코웃음치고 갑니다. 그런 위서를 가지고 열린사고? 이런말을 하면 할말이 없죠 역사를 다시쓰려면 그에 걸맞는 교차검증 가능한 사서나 유물이 나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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