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긁지 않은 복권" 이준석 아첨작열
max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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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9
"내가 선대위원장 맡으면 120석가능"과 더불어 이준석의 속내를 너무 잘 드러내 주네요.
온라인 당원모집한다구요? 누가 봐도 페이크인데?
이준석의 미래비젼은 한동훈과의 공동선대위원장 인가봅니다.
전국구 2번자리 놓고 한동훈과 경쟁이 꿈이자 비젼....
차기대선에선 늙은 개고기 대신 젊은 개고기를 팔 모양이지요?
앞으로 국짐에 대한 구애는 하루 마다 1%씩 더 노골적으로 변할걸요..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