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네저녁 ssoss0 0 112 0 0 23.03.17 안녕하세요 크로마뇽인 몰골로 다니지만 저녁은 포기하지 않는 자 입니다. 최근에 다친 곳이 상태가 심해지고 어제 무리해사 본 더 글로리의 심정적 몸살까지 더해 뉴스까지 더하면 눈도 못뜨고 몇날며칠 자리보존 할거 같은 날입니다. 연대할 수 있는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의 저녁 선술집같은 여러로 각자의 전투를 치르고 개인의 역사를 앃고 돌아온 이들과 와글와글한 댓글 테이블의 한바탕 소란를 기대해 봅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