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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나라 팔아먹은 사람은 이완용이 보다는 윤덕영이네

frithiof… 1 325 1 0

마지막 어전회의에 대신들이 순종을 협박하며 옥쇄로 을사늑약에 도장을 찍으라고 협박중

황후인 순정효황후가 옥쇄늘 낚아채고 일갈을 한후 치맛폭에 숨겼으나

모든 대신들이 황후의 치맛속에 있는 옥쇄를 어찌할 수 없어 하는 와중에

윤덕영이 황후의 치맛속에 손을 넣어 옥쇄를 뺏은 후 순종의 손을 강제로 잡고 억지로 도장을 찍게한 자

이정도면 나라를 팔아먹은자는 이완용이 아니고 윤덕영이네요. 

윤덕영은 간사하여 자신은 뒤에 숨고 나대기 좋아하는 이완용이 나라팔아먹은 타이틀은 가지게 되었다는

그 댓가로 일제로부터 나라팔아먹은 값을 이완용보다 13배이상 받았다고

서촌에 받은 땅이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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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영은 1940년까지 천수를 누리며 벽수산장에서 살았다고

중략

이를보던 조선총독부의 일본관리들도 한때 자기가 모셨던 황제에게 뭐하는 거냐고...

하면서 "그의 친일행위는 정말 명품이다"라고 했다고...

경술국치후 이재명열사가 명동성당에서 이완용 암살시도함.

실행까지 했는데 우리나라 최초의 외과수술로 살아남. 

출처 : 매불쇼 거침없는 세계사 썬킴.

그 이후 19년 3.1만세 운동에 유관순누나 잡혀서 서대문 형무소에서 순국

근처 묘지에 있다가 

서울개발때 망우리 공동묘지에 이장됨

이장공고가 있었지만 부모님은 3.1만세 운동때 이미 순국하시고 시신을 거두는 사람이 없어 

무연고로 망우리 무연고공동묘지에 합장됨.

1 Comments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 둘을 비교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둘 다 천하의 개새끼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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