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와 BTJ 그리고 한국 개신교
김재섭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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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4
한국 기독교인들의 민낯을 보여준다.
연령구성으로 헌금할 이들이 없어서 예배에 집착할 수 밖에 없고
그나마 남아있다는 젊은 층도 이기적인 집단의 일원 그 이상이하도 아님이 드러났다.
전광훈과 그 밖의 목사들 그리고 기도원들
개신교의 종말이 눈 앞에서 펼쳐진다.
예수도 구원하지 못할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