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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아직도 끝나지 않은 추미애 사태 - 기사님과의 대화

Vesta 3 165 1 0

탑승 중 뉴공 듣는데 기사님이 말을 걸어서 대화 시작함.

60대 초반 남성. 퇴직 후 2년 정도 회사 택시 운행.

아들은 현재 육군 대위로 중대장이라고 함.

기사님: 추미애가 문제 많고 문재인이 사과를 않는다.

나: 추미애가 뭘?

기: 자식이 탈영하고 엄마 찬스 써서 무마했다고...뉴스에서 봤다.

나: 병가 내서 실제 수술했고, 일차 연장했고, 병가를 2차 연장하려 했는데 부대에서 권해서 일반 휴가로 연장했다.

기: 미귀한 거는 맞지 않나.

나: 2차 병가 종료 전에 유선으로 연장했다. 그래서 미귀가 아니다.

기: 어떻게 전화로 병가를 연장하나.

나: 아드님이 중대장이라니 물어보시라. 요즘은 흔한 일이다.

기: 언론에서 다들 부모 찬스 써서 그렇다고 말했다.

나: 현재 언론 지형이 심하게 기울어져 그렇다.

기: 다들 친정부 언론인데 왜 그러냐. MBC, YTN은 정말 낯뜨겁게 정부 빨아주더라.

나: 정말 그렇게 생각하나. 뉴공을 들어봐라.

서일병 의혹은 이미 다 밝혀지고

현병장과 조선이 다투고 있는 마당에

추미애의 악마화는 현재진행 중임을 깨달았습니다.

들이 할 일이 많음을 느꼈습니다.
모두 즐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3 Comments
kkato 11.21 14:40  
다들 친정부 언론인데 MBC하고 YTN을 보라굽쇼? 국민의짐하고 똑같은 소릴 하시네. 그 기사양반이 영업이 잘 안되시는 분인가? 세상돌아가는 걸 많이 아는 직업인데도 저러니, 대한민국은 갈길이 멉니다.
많은 분들이 잘 아시는 것 처럼,

세상 돌아가는걸 많이 알아도(많은 정보를 접해도),
자신이 보고싶고 듣고싶은 것만 취사선택 하면 편향된 사고를 하게 되더라구요.

그리도 일단 편향된 사고가 자리잡으면,
자신이 얻은 잘못된 정보를 맹신하게 되어 객관적인 자료나 정보를 받아들이지 못 하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여기서 자기반성을 잘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가 벌어지는데,
그나마 자기반성을 적극적으로 하는 사람은 정상으로 복귀가 가능한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은 절대 정상복귀가 안되는 듯 싶네요.

진실을 보도해야 하는 언론이 제 역할을 못 하니 참 걱정입니다.
마기루 11.23 21:02  
40대부터 유튜브 달고 사는 분들 보면 정치이슈 굉장히 좋아하며,
그 중 상당히 많은 수가 극수꼴 내용들만 봅니다.
그런것 보면서 자신이 못사는 이유를 기존의 정권들보다 현정권에 들고 있죠.
[...... 그전에는 잘살았으면 이해합니다만.. 아니거든요 대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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