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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박덕흠 “나는 집값 폭등이 싫고, 오히려 집값이 올라 화가 나는 사람”

한상원 1 110 1 0

박 의원은 2일 방송되는 〈스트레이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아파트를 팔 생각이 없다. 평생 거주할 목적으로 가지고 있는데 집값이 폭등해 화가 난 사람”이라며 “집을 팔 생각이 없기 때문에 집값이 폭등하면 세금만 올라서 내게 좋을 건 하나도 없다”고 밝혔다.

집값이 올라 화가 나는 사람으로, 거꾸로 "집값을 떨어뜨리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기도 했다. ‘애국자 코스프레’다.

앞서 〈스트레이트〉는 지난달 26일 방송에서 박 의원을 “앞에서는 집값을 잡아야 한다고 외치면서, 뒤로는 재산을 불리고 있는 얌체 같은 정치인”이라고 꼬집었다. 박 의원은 강남에만 집 2채로 시세 125억원에 이르는 아파트를 갖고 있으면서, 국토위를 연속 3대째 고수19대-20대-21대 연속하며 9년째 '붙박이 고양이 노릇'을 하고 있다.

전국에 집만 네 채 보유한 그는 삼성 아이파크삼성아파트268㎡-시세 91억원와 송파 아시아선수촌아파트213㎡-시세 34억원 등 서울에만 130억원에 이르는 주택을 갖고 있다. 여기에 토지와 건물 등 부동산을 합치면 총 45건에 289억원의 부동산 재산가다. 수백억원 부동산 보유자가 다른 곳도 아닌 국회 교통위에서 부동산 입법을 맡는 '첨병노릇'을 하고 있으니, 기가 찰 노릇이다.

주 원내대표는 '부동산 3법' 개정 당시 반포주공 1단지 아파트140㎡를 갖고 있었는데, 현재 재건축이 한창 진행 중이다. 이곳은 사업비 10조 원으로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사업으로 꼽힌다. 현 시세가 무려 45억원으로, 6년 새에 무려 23억원이나 올랐다. 게다가 새 아파트 2채까지 보너스로 더 분양 받을 수 있게 되고, 물론 초과이익 환수도 없다. 국회에서 본인이 던진 ‘부동산 3법’ 찬성표로 이처럼 어마무시한 이익을 본 셈이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1 Comments
말이여 방구여. ㅋㅋ
그럼 기부를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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