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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100분토론 보고 알게 된 새로운 사실

타이타녹 3 421 2 0

100분 토론 다시보기로 듣고 보니 알지 못했던 사실도 알게 되었네요.

정시가 공정하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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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토론 일부 내용 요약

<3년의 노력 13분의 평가>

정시옹호팀 입학사정관이 학생부를 평가하는 시간은 13분. 3년동안 학생부 만들어서 13분 평가

학종 옹호팀 대학에서 20분 동안 보면 된다고 했고, 입학사정관에게 교육을 계속 시키기 때문에 20분이면 충분하다

정시옹호 - 강성태 AI에요?

<달달 외워서 수능치자고?

학종 옹호팀 달달 외워서 수능치는 방식으로 가자는 건가?

정시옹호 - 강성태 수능은 달달외우는 시험이 아니다. 사고력 평가 시험이다. 그렇게 시험을 치니 성적이 안나오는 것. 내신이 달달 외우면 되는 것이다. 족보를 보는 이유가 작년이랑 똑같이 나오기 때문이다. 

<비용>

정시옹호팀 학종 응시비용은 10만원. 정시보다 2~3배. 중앙대의 경우 학종 응시자 7만명이다. 학종응시료로 건물을 올릴 수 있다.

<수시가 공정한가?>

정시 옹호팀 정시는 어찌됐건 본인이 시험친다. 수시는 학생부 밖에 있는 외부의 지원부모 노력 등은 학생부에 드러나지 않는다.

<지방학생은 수시가 유리하다는데?>

정시옹호팀 지역균형 선발제도가 있으니 당연히 그렇다. 통계의 상세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이런 식으로만 공개하는 건 정부가 사기치는 것.

하나고수시옹호팀의 한분이 하나고 선생님의 경우 서울대 입학생 중 정시는 3명기억이 잘??, 대부분이 학종이다.

수시옹호팀 특정학교만 예를 드는 건 부적절. 하나고는 학종을 특히나 잘 하는 학교일 뿐.

<선행학습>

정시옹호팀 강성태 서울대가 공개한 최고득점 자소서를 읽어주며 이거 무슨 말인지 알겠나? 나 그 학교 공대 나왔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이런 자소서 쓰려면 대학교 과정까지 선행학습해야 한다. 대학원 과정까지 선행학습 해야할 수도 있다.

3 Comments
수시는 준비과정과 선발과정에서 불공정 가능성이 많고,
정시는 입시과열로 학생들의 학습노동강도가 높아지고,
둘 다 완벽한 제도 같아 보이지는 않네요.

더 선행되어야 할 부분이,
대한민국에 만연해있는 학벌문화, 동문문화 개선이 아닌가 싶습니다.
윤쓰야 11.06 22:36  
공교육을 살리겠다는 명목으로 수능은 EBS교재와 연계율을 높였습니다. 지금의 수능은 사고력 평가라기 보다 EBS교재 암기 시험에 가깝습니다. 수시로 학종의 비율을 높이고 정시인 수능의 비중을 낮추면서 EBS교재 연계율은 더욱 높아졌죠. 문제풀이라는 것은 요령이 있기 마련입니다. 1994년부터 수능이 처음 생긴 이후 25년이 흘렀는데, 유형이 반복되거나 특별한 변화는 갖기 힘들죠. 그래서 사교육 시장은 더욱 커질 겁니다.. 정시의 공정성은 모르겠지만 정시가 강화된다면 학교에서는 정시를 위한 문제풀이 수업이나 아님 학생들은 수업을 외면하고 그 시간에 문제집을 당당하게 풀고 있겠죠. 걸려도 정시를 준비한다는 이유를 대면서요. 갈수록 문제가 커집니다.
gominary… 11.08 06:34  
솔직히 요즘엔 인터넷이 발달해서 학교에서 수업들을 필요도 없는데 오히려 인강듣고 인터넷에 물어보고 찾아보고 하는게 더 효율적이여서 그런 이유로 요즘에 고등학교 자퇴하는 얘들도 엄청 많고 오히려 공교육을 좀 축소시켜주고 정시를 확대하되 난이도를 좀 쉽게 해주는거 더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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