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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어제 기레기 청문회 전/후 주변인 반응

앙큼깜찍상큼 6 632 6 1

직장동료중 경상도 출신 40대 남자가 있는데,

약 일주일 전에 조국장관님 문제로 저와 논쟁이 있었습니다. 

그당시 이양반의 생각은, 

잡음이 없는 사람을 임명하면 되는걸,

이슈들이 깔끔하게 정리되지 않아 불만이다.

물론 여러가지 사실로 반박 했었으나,

다들 아시다시피 매일같이 쏟아지는 가짜뉴스 홍수를 막기엔

역부족이었죠.

직장에서 이걸로 하루종일 말하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오늘 아침에 약간 졸린 눈으로 출근 했더군요.

저는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먼저 말을 꺼내더군요. 어제 늦게까지 봤다면서,

왜 조국을 두둔하는지, 왜 장관을 시켜야할지 이해했고,

기레기 수준이 저모양인줄은 몰랐다며,

조국장관님과 가족들이 불쌍하다며,

꼭 임명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기분이 좋네요. 

게다가 흡연실에서담배필때도 사람들이

전과 다르게 조국장관 칭찬하는 소리가 솔찮게 들려서

담배맛이 더 좋아졌네요. 

유후

6 Comments
사필귀정~
Z8771 09.04 15:27  
눈과 귀와 생각하는 능력이 있다면 조국 사건을 왜구들과 같은 시각으로 보는게 불가능하죠.
kkato 09.04 21:52  
기레기들의 한줄 글에 벌떼같이 달려들어 욕을 해대는 정신세계라면, 멀리 피하세요. 잘못하면 물립니다.
야동메니아 09.05 09:46  
내 주위는 반대던대요 ㅋㅋ 처음엔 좋아했엇는대 지금은 완전 나쁜놈이라고 하더군요
세라프 09.08 22:48  
초록동색
립톤 09.09 09:32  
한두명이 니인생 주변 모든 인원 이자나 ㅋㅋㅋㅋㅋ
끼리끼리 모이는거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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