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일요일 아침부터 열받게 하는 기레기 뉴스

pierone 0 674 0 0

http://v.media.daum.net/v/20180114060125860?rcmd=rn

마치 문재인 정부가 잘못한것 처럼 기사제목을 저따위로 쓰는것도 능력은 능력입니다.

 

 

'박종철 유족에 사과' 권고 9년째..靑 "계획 없어"

박동해 기자,서미선 기자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서미선 기자 = 31년 전 경찰의 고문으로 인해 목숨을 잃은 고故 박종철 열사의 유족들이 정부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는 현재까지 이에 대한 구제적인 계획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 열사의 31번째 기일인 14일 청와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박 열사에 고문치사 사건과 관련한 정부의 공식 사과 계획을 묻는 질문에 "논의하거나 계획된 바 없다"고 밝혔다.

유족들은 앞서 지난 2009년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과거사위가 박 열사의 고문치사 사건을 조사한 뒤 정부와 검찰이 유족에게 사과할 것을 권고했지만 9년 동안 공식적인 사과가 없었다고 지적해왔다.

당시 과거사위는 '박종철고문치사사건의 관계기관 대책회의 은폐·조작 의혹'이라는 제목의 조사 결정문에서 "국가는 정권의 필요에 따라 국가형벌권 행사의 법적 장치를 넘어 정치적으로 검찰의 수사권을 침해한 점과 검찰이 외압에 굴복해 헌법과 법률로 부여된 수사권을 적절하게 행사하지 못한 점에 대해 유족에게 사과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과거사위의 판단 이후 유족들과 민주열사박종철기념사업회, 시민사회 등은 정부의 사과를 요구해왔다. 앞서 지난 8월 문무일 검찰총장이 과거 검찰이 시국사건을 처리하면서 문제가 있었음을 인정하고 대국민 사과했지만 유족들은 박 열사 사건을 구체적인 언급이 없었던 만큼 과거사위의 권고에는 못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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