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LOGIN
정치/사회

"文, 과거 친일 유족 변호 나서…누가 친일파인가"

왕길이 11 560 1 14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은 15일 "친일 재산 환수에 도움을 주는 소송에 노무현 전 대통령이 먼저 나섰고 이어 문재인 대통령도 나섰다"라며 "누가 친일파인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곽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국당 비상의원총회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정수장학회 전신인 부일장학회 소유주였던 기업가 고 김지태씨의 인연을 언급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 중략 ---


이어 "전부 승소했다. 당시 돈으로 117억 상당하는 돈을 유족들에게 환수받아갈 수 있게 했다"라며 "친일파 재산은 국고로 귀속시키는 게 정상인데 이 소송에서 취소 판결이 나와서 유족이 상당한 도움을 받지 않았겠나"라고 지적했다.

또 "문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재직 중일 때 문재인 대통령이 비서실장을 하고 시민사회수석할 때 이 사람들을 친일파에서 빼준다"라며 "누가 친일파인지 잘 모르겠다"고 주장했다.   


--- 후략 ---


원문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315_0000588732


예상 반응 :


1. 자한당 의원이 한 말이니까 구라

2. 우리 편이 한 거니까 착한 변호

3. 왕길이는 일베 자한당은 친일

11 Comments
세라프 03.15 22:02  
소크라테스의 명언을 몸소 실천하는 왕길이님 보기 좋네요
트리곤 03.15 22:58  
예상 반응을 안다면 그럴행동을 했다는것도 알고있다는것인데...
교묘하게 아닌척하려는거 실패하셨음.

과거 나경원 판사였던시절엔 그직무에 충실하게 임했다고하면
지금 나경원 국회의원이 지금 직무에 충실했다면 국민이 나의원에게 "나베"라는 별명도 안줬을것임.
친일파 청산을 위해 구축된 "반민족 행위 특별 조사 위원회" 가 국민의 분열을 일으켯다고 주장
Z8771 03.16 08:45  
2019년 김학의 별장 성접대 사건에 대한 재조사 과정을 거치면서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던 곽상도 의원이 수사에 개입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018년 연말 호주와 뉴질랜드로 출장을 나가 일정에도 없던 퀸즐랜드를 방문하여 4성급 호텔에서 머물며 유명 호수를 구경하고 전망대를 관람하는 등의 행태로 논란을 일으켰다.

김성태, 신보라, 장석춘 의원과 같이 한창 국정감사 도중에 베트남 다낭으로 외유성 출장을 다녀와 논란이 되었다.

최저임금을 지불하지 않은 업주를 처벌하는 조항의 폐지를 담은 법안을 발의해 논란이 되고 있다.

가해자가 피해자의 인적사항을 몰라도 일방적으로 합의금을 공탁할 수 있도록 개정하는 법안을 발의하여 논란이 되었다.

노회찬 의원이 투신 사망하자 애도랍시고 "이중성을 드러내도 무방한 그 곳에서 영면하시기 바란다"라고 노회찬을 조롱

1991년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 사건 때 조사 검사로 참여했다. 후에 강기훈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시 곽상도 검사는 "잠 안재우기 고문을 담당"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곽상도는 고문, 가혹행위는 없었고 밤샘조사는 당시 허용되던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연픽깍기 03.16 14:02  
친구더 델구와야 겠다,,,ㅋ
귀엽잖쑥 03.16 18:21  
게시글마다 좋아요 눌어주는 절친 있는데요?
죽염쟁이 03.17 09:57  
변호사가 누굴 변호하는게 뭔 문제야?
아베 대변인은 정치인이 그짓 하니까 문제인거지
궁디몽실 03.17 11:46  
나국쌍은 얼굴좀 안보이게...;;
판사를 어떻게 해쳐드셨지 몰라요~
할리라예 03.18 05:23  
정치하는 새퀴들은 전부 쓰레기 들이라고..... 재앙이던 쥐박이든 닭그네 전부 싹 다 뒤졌으면.. ㅅㅂ  특히 재앙이 이 졷같은게 최저시급을 2년간 30%를 올려버려서...다른물가 전부  미친듯이 뛰고 ㅅㅂ.. 그래도 밥먹고 살았는데 이제 힘들어서 장사 못해먹겠다 ㅅㅂ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