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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미술품을 불태우는 NFT작가들, 도대체 NFT가 뭐길래?

흘개 0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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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월 한 미술작품 수집가는 NFT제작을 위해 뱅크시의 ‘바보들(Morons)’이라는 작품을 약 1억원에 경매에서 낙찰받아 NFT로 발행한 뒤 원본 작품을 불태워버렸습니다.


오프라인상에 존재하던 형체를 소멸시키고 디지털공간으로 그 원작의 가치를 옮겨놓겠다는 의미에서 원작자인 뱅크시의 허락을 받고 벌인 퍼포먼스였는데, 이들은 NFT제작을 위해 작품을 불태운 뒤 NFT토큰을 만들어 NFT경매사이트에 올렸고 4배에 가까운 약 4억이라는 가격에 판매되며 NFT커뮤니티에서 큰 화재가 되었습니다.


도대체 NFT라는게 무엇인지, NFT토큰이 왜 이리 비싼 가격에 판매되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우선 NFT기술이 무엇인지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NFT(Non Fungible Token)란 ‘대체 불가능 토큰’을 말하며 각 NFT토큰마다 고유의 식별번호가 있어 다른 토큰으로 대체되거나 복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블록체인을 이용한 디지털자산이기 때문에 해킹을 하거나 위변조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많은 예술가들이 NFT기술을 활용하여 자신의 예술품들을 NFT토큰으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위 사례처럼 이미 오프라인상에 존재하는 작품을 NFT화 하여 판매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예 처음부터 NFT발행 후 온라인상의 디지털아트로 공개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음악을 NFT로 만들면 NFT음악이 되고 미술품이나 디지털아트, 그림 등을 NFT로 만들면 NFT미술품, NFT디지털아트, NFT그림 이 되는 것입니다.


각종 NFT플랫폼을 잘 활용하면 NFT만들기 또한 어렵지 않기 때문에 여러 NFT작가들이 이러한 추세에 맞춰 토큰발행 및 NFT판매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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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에서도 기존의 작품을 불태워 NFT토큰으로 재탄생시킨 사례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화단의 중진 김정수 작가는 최근 9000만원 짜리 대형 진달래 그림(100호)을 장작불에 태운 뒤 이 그림을 촬영한 디지털 사진 300개를 각각 1000달러에 판매하고 그 소각과정을 담은 동영상은 NFT경매를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는데, 단순 하나의 작품을 하나의 NFT토큰으로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그 소각과정을 담은 동영상과 그 그림의 사진을 각각 별개의 NFT토큰으로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그 활용도가 높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NFT그림, NFT예술품을 보고싶다면 오픈씨(Opensea)나 라리블(Rarible)과 같은 해외 NFT거래플랫폼 혹은 알포월드나 클립드롭스와 같은 국내 NFT거래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글: https://alfo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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