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게 이해되는 캠핑장 wszlfk 1 874 1 0 23.09.18 지금까지 카라반 끌고다니며 캠핑장은 전기빠방하고 싸면 장땡이라 생각했는데 원터치 텐트 하나 들고 여기 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들어오는 순간부터 5성급 리조트 느낌의 입구와 웰컴센터. 관리동 들어가는 입구. 너무 깨끗한 개수대와 스타일러와 세탁기, 건조기까지 있는 공간. 개별 샤워실에 다이슨 드라이어까지. 캠핑하며 대접 받는다. 라고 느끼는 곳은 여기가 처음이에요.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