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별 소나타 승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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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9
YF 소나타 뒤에만 앉아 봄
좀 빨리 달리면서 방지턱이나 코너 돌아나가면
뒤가 붕 휘청
LF소나타 단단한 서스 느낌 롤링이 없음 YF 비하면 매우
안정감이 느껴짐
그러나 DN8 타고 다시 타보면 브레이크 밀림
묵직(이 차가 준대형차인가?)하고 둔한 느낌
DN8의 최신 플랫폼이 좋긴 좋음
소나타 DN8
LF 타다 이거타면 브레이크 제동력 대만족함
차체 강성은 좋아지고 70~80KG 다이어트 해서 긍가
코너 돌아보면 어 뭐지 아반떼 타고 돌아나갈때랑
큰 체감이 없음
차가 단순히 가볍다가 아니고 경쾌하면서 안정감 있음
강성은 좋아지고 중량은 줄여서 긍가 경쾌합니다
LF의 묵직하고 둔한 느낌이 코너 돌아보면 체감이 큼
달리다 서보면 브레이크 체감이 가장 컸고
코너 돌아나갈 때 경쾌하고 안정감 있는 느낌이 컸습니다
신형이 깡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