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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DOG

결혼 예정 여친, 퇴사 후 유럽 한달 살러간다함.

shtltm12 2 863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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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개들입 06.09 11:20  
지돈으로 지가 간다는데 걍 좀 냅둬라
결혼도 하기전에 족쇄를 채우려고 하네
유럽여행을, 결혼전, 여성이 싱글로서의 보상을 받기위해 가는 여행으로밖에 생각이 안됨.

해외를 보더라도 결혼전, 남성스트리퍼를 부르는 신부와 신부측 여성들, 또는 여자 스트리퍼를 부르는 신랑과 신랑측 친구들, 그리고 이런 처녀총각 파티에서 성행위까지 하는 일부 사람들처럼,

어디에나, 그런 일부의 부류가 존재하는건 사실.

1년에 2~3회  해외여행가던 이 여성.

한달간 유럽에서 혼자 살고 온다는 미래 신부는,

결혼전, 싱글로서의 즐거움을 원없이 만끽하고자,
홀로 유럽으로 가는것에 가능성이 더 많이 느껴집니다.

신혼여행을 갈수 있음에도 굳이 혼자서 왜?

어떤 마음을 정리하려는가에 따라, 장소와 목적의 시비가 갈리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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