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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DOG

실제로 장모님과 성관계 맺은 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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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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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집이지만 
몰래 들어오는 영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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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심스럽게 집안을 지켜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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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발견한것은 그녀의 엄마와 성관계를 맺은 자신의 남편! 김씨(43세)

어떻게 된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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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일때문에 출장이 잦았던 영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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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자신이 출장을 갈때마다 
씀씀이가 큰 남편을 발견하고 추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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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서영씨의 엄마)에게 수백만원어치 화장품과 옷을 사줬다는 자신의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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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은 한집에서 살고 있었고 
영주씨가 출장으로 집안일을  신경쓰지 못할떄 
남편이 어머니를 챙겨줬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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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을 책임지고 있다는 어머니한테 
사줬다고 하니 아무 추궁을 하지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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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함이 느껴진 영주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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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을 간척하고 집으로 돌아와 그들의 썍쓰현장을 급습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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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조사한 사진들을 들이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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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의 남편을 뻇은 엄마 치고는 너무 당당한 엄마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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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밝혀지는 하나의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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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주의 현재


엄마 윤지숙은 고등학교 시절 아버지가 재혼한 새엄마였던것!


재혼 3년만에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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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씨는 새엄마를 진심으로 의지하며 가족으로 살기를 바랬던것에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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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 윤씨는 그저 재산떄문에 비위나 맞추며 살았던것!
그녀를 친엄마라고 생각하고 결혼이후에도
새엄마를 부양하며 남편과 같이 한집에서 살게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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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출장으로 집을 비우는 일이 잦았던 영주씨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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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대신해 사위를 챙겼던 
계모..
비교적 나이차가 얼마 나지않는 
그들은  
 ( 사위(43) 장모(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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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 잘맞았고
결국 눈이 맞게되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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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실을 견딜수 없게된 영주씨는
결국 목숨까지 끊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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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뒤가 더 골떄리는데 
나머지는 다음시간에 ㅇ



3 Comments
정다방김양 2021.11.02 10:02  
죽은게  더  아이러니 인가
팩트체커생각 2021.11.02 11:18  
MBN 답네.
한강 2021.11.02 20:35  
장모님이 만든거는 다 맛이 좋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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