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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석사의 박사학위 취득하기

청풍명월 4 983 1 0

 

 

16202701341225.jpg   나는 우장춘 석사지만 연구소 주임까지 맡았으니 석사로만 있긴 좀 뭐하네 박사 학위를 따야겠다. 지금까지 나팔꽃 연구 해왔으니 나팔꽃 논문 한편 쓰면 되겠지.

 

 

16202701343004.jpg   나팔꽃: ㅇ~    

 

 

16202701345706.jpg   우장춘: 크으. 교수님 시다바리 들면서 어떻게든 박사학위 논문 하나 제대로 썼다. 이거 이대로만 제출해서 박사학위 심사받아야지 근데 밥먹고 돌아왔는데 이게 뭔냄새냐?                    

 

 

16202701347428.jpg   소방관: 뭐긴 뭐여. 네 박사학위 논문 놓인 연구소 불타서 끄고 있잖아          

 

 

16202701349651.jpg   우장춘: .................                                                                           16202701351535.jpg   우장춘: 어떻게든 정신줄 붙잡고 도쿄만에서 뛰어내리지는 않았다. 근데 다시 논문을 쓰자니 지금껏 썼던 자료들이 다 날아가서 쓸 수가 없네 마침 내가 주임으로 있는 연구소에서 유채꽃 연구하고 있으니 유채꽃이나 연구해서 박사학위 받자.

 

 

 

 

16202701353452.jpg   유채꽃: ㅇ~

 

 

16202701358989.jpg   우장춘: 근데 유채꽃이 왜 배추랑 양배추 재배하는데서 많이 피냐? 이거 연구한 거 없지? 한번 살펴봐야겠다.   흐음....    

 

 

 

16202701361013.png     우장춘. 1936년 박사학위 논문으로 종의 교잡과 합성이 가능하다는 논문과 연구결과를 제출한다.   이로 인해 찰스다윈의 진화론의 '종의 분화는 자연선택의 결과이다'를 수정해버리는 대업적을 낳았다.   박사학위 따냐 마냐의 문제가 아니라 노벨 생리의학상을 왜 안줬냐고 따져야 할 논문

 

4 Comments
우장춘의 아버지가 명성황후 죽인 사람들중 한명...

애 낳은 흔적 찿을려고 궁녀들의 옷을 찢고,

명성황후도 온갖치욕과 강간, 심지어 일본도로 찔러 죽어가는중에, 그리고 죽은 뒤에도 시체강간을 저질른후,

마당의 불더미에 던졌다는 기록을 읽었던 기억이....(세부적 사실 다를수 있음).....
명성황후 시해한 놈들도 백번천번 잘못했는데요.
그 시대 민씨 일가가 백성들한테 해쳐먹은것도 어마어마하긴 하더라구요. 물론, 그런쉑히들은 어느시대에나 있긴했더랬지만..
뭐 역사, 정치 관련해서 진지하고 길게 얘기하고싶은 맘이 싹 사라집니다.
swordpc 05.06 20:28  
우리나라 말에 이런 말이 있죠..까도 내가 깐다고...아무리 잘못이 많아도 봉기한 조선 백성 손에 죽었으면 모를까 쪽발이 손에 그렇게 죽는건...
-502 05.06 21:18  
실제 명성황후가 내가 알던 나 가거든의 명성황후 이미지가 아니라는거 정도는 알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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