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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조선시대 겸상 살인사건의 진실.txt

오퍼이 0 993 1 0


 

일단 이 짤은 구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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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짤은 어디서 유래된것일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144&aid=0000002105

 

스포츠 경향에서 연재하던 엽기조선왕조실록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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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을 쓴 사람이 참고한 책 중에 '일상으로 본 조선시대 이야기'라는 책이 있는데

그 책에는 해당 내용이 이렇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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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시의 진짜 사건은 이렇다.

 

 

아버지에게 밥사발을 던지면 죄가 될까, 안 될까? 조선 중종 임금 때 아버지께 밥사발을 던진 백성이있었다.

중종 13년인 1518년 사재 김정국이 황해감사로 나갔을 때 아비에게 밥사발을 던진 아들이 관가에 잡혀 온 일이 있어시끄러웠다.

황해감사이던 김정국(金正國, 1485∼1541)의 이야기를 더 들어보자.

“내가 황해감사로 가 있을 때 연안(延安)에 백성 이동(李同)이라는 자가 있었다. 그 자는 밥을 먹으면서 아버지와말다툼이 일었는데 그만 아비에게 밥사발을 던져버렸다.

이웃사람이 이를 보고 아들을 잡아서 내가 있는 감영(監營)으로 보내왔다. 그런데 이 자가 추국을 하지도 않았는데 자신의죄를 자백한 것이다.

나는 죄수에게 ‘너의 죄는 사형이 마땅하다. 너는 부자간이 하늘과 땅의 위치요 임금과 신하의 자리란 것을 모르느냐?아비가 없으면 어찌 네 몸뚱이가 있겠느냐?

따라서 부모를 잘 모시면 효자가 되고 욕하거나 구타하면 악역이 되는 것이다.

너는 밥사발로 아비를 때렸으니 땅이 하늘을 범한 것이나 다름없고 신하가 임금을 범한 것과 같다. 법에 비추어 사형이 당연한 고로 내가 너를 사형에 처하고자 한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죄인이 말했다.

 

"저는 아비에게 밥사발을 던진 것이 사형에 이르는 죄인지 몰랐습니다.

만일 그것이 사형죄인지 알았다면 추국을 당하더라도 스스로 그런 일이 없다고 잡아떼었을 일이지 제가 자백하지는 않았을것입니다.

저는 실상 아비의 소중함이 하늘과 땅의 관계인지는 몰랐습니다.

평소에도 아비와 서로 다투다가 욕을 하기도 하고 물건을 던지기도 하였는데 이것은 보통 있는일이었습니다.

지금에야 아비의 자리가 이렇게 높고 소중한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관찰사님께서 저에게 벌을 주지 않으신다면 이후부터 마땅히 아비를 잘 섬기겠습니다."

이 말을 들은 김정국은

 

‘“가르치지 않고 형벌하는 것은 백성을 속이는 것이니 이는 바로 백성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아서 그런것이다.

어버이를 사랑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것이 비록 천성적인 일이기는 하지만 어리석은 백성이 어찌 저절로 능히깨우치리오.

옛적에 덕으로써 인도하고 형벌로써 질서를 잡고 춘추를 읽고 백성을 가르친 것은 진실로 이런 이유때문이다."

 

라고 말하고는 스스로를 반성하여 곤장을 쳐서 사면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말했다.

 

“비로소 법을 집행하는데 외길로만 고집할 수 없음을 알았다”

 

고 말이다.

이는 사재 김정국의 인품을 잘 나타내는 일화로 그가 57살의 나이로 세상을 뜨기 까지 한 일은 일편단심 백성의 교화에대한 관심이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관리로써 백성을 가르치지 않고 형벌을 가하려 했던 자신을 돌아보면서 황해감사 시절에 쓴 백성교화용 책이《경민편(警民篇)》이다.

이 책은 그가 죽은 뒤 110년이 지난 효종 7년(1656)에 다시 펴내 백성들의 교화서로 쓰게 된다.

 

 

 

애초에 중종한테 가지도 않고 황해감사선에서 마무리된 사건이었다. http://www.koya-culture.com/news/article.html?no=91787

 

 

 

 

 

조선시대 밥사발을 사람한테 던지면 죽는거 아닙니까?

 

사실 요체는 자식이 아버지를 때렸느냐 죽였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다.

 

 

짤로 유명한것은 자식이 아버지를 죽였는데 겸상을 하던 중이라서 정상참작을 해준것이고

 

 

실제로는 아버지를 때려서 사형에 처하게 되었으나 못배워서 어리석은 백성이 저지른 짓이라 정상참작을 해 준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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