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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DOG

윗집에서 식칼들고 문열라고 내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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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담배 끊는게 힘들다는건 자기암시 입니다.
그냥 끊으면 됩니다 여러가지 생각하지 말고 그냥 끊으면 됩니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죠.

습관성 흡연의 경우 쉽게 끊을 수 있고,
그런분들의 금연 케이스에서는 '의지'가 가장 중요하지만,

니코틴 중독성 흡연의 경우는 끊기가 많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끊고 싶은 마음은 동일할 듯 싶네요.
축제하자 09.20 23:14  
난 아랫집 어린 대릴사위 새끼 담배 냄새 올라 올때 마다 애들 셋 시켜서 베란다에서 축구하게 함.

밤이고 낮이고 한 두어시간 굴려주길 두어달 하니까 파블로프의 개처럼 담배하면 소음!!! 훈련이 되서 비와도 아팟 현관에 내려가서 피우더라.

이기적인 놈들한텐 개처럼 대하면 됨!!!
짜증와방 09.21 07:49  
매일 3번씩 담배연기로 피해주면서.. 좋게 이야기 하라니.. ㅋㅋㅋㅋㅋ
나혼자싼다 09.21 10:14  
아파트 복도 계단이나 베란다에서 담배 피면서 "내 집(앞)에서 피는데 왜요?"
이지랄하는 것들 보면 저 역시도 죽여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가끔이지만 위아래옆집 담배냄새에 화난다고 층간소음 유발하는것도 짜증나고...
데오도르 09.21 11:46  
저건 담배보단 인성이 문제인듯. 꼭 흡연하는 사람들은 잘하고 있다고 자기 착각에 빠져 계심
강한아 09.21 15:13  
흡연충들 인성 진짜 할 말 없다. 공동주택이라는 뜻을 모르나???? 뇌에 니코틴이 가득 껴서 자기가 공동주택에서 살고 있다는 인식 자체를 못 하나보다. 우리 집도 아랫집 흡연충 때문에 한동안 골머리 앓았다. 이게 옆집 소행인지 아랫집 소행인지 대각선 아랫집 소행인지 알 길이 없더라.
아침 7시, 오후 4시, 저녁 11시, 새벽 2시... 딱 이 네 타임에 담배 냄새가 진하게 올라옴. 냄새도 엄청 독함. 이게 진짜 화나는게 뭐냐면, 시도때도 없이 피우는 것도 문젠데 욕실, 발코니, 작은방 가리지않고 피움. 방 창문 열어놓으면 창문으로 들어오고 발코니 열어놓으면 발코니로 들어오고 욕실은 환풍구 타고 올라옴. 결국 범인은 아랫집 혼자 노친네였음.
관리소에다 민원만 5~6번은 넣었는데 이 니코틴 노친네는 항상 집 밖에서 피우겠다고 말만 하고 또 발코니에서 피움. 하지만 나는 윗집 사람임. 윗집 사람이 아랫집 사람에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복수는 층간소음임. 그 때부터 나는 내 집을 운동장 뛰어다니듯 뛰었고 새벽에도 점프하고 춤도 추고 농구공 갖고 와서 농구도 함.
결국 아랫집에서 노친네가 올라오더라. 집이 당신 놀이터냐면서 왜 그렇게 쿵쿵 거리냐고 묻길래 "네, 그럼 밖에서 뛰겠습니다. 집에서 안 뛸게요. 그러니 어르신도 집 밖에서 담배 피우세요. 집에서는 피우지 마세요." 했더니 노친네가 "내 집에서 내가 산 담배 피우는데 당신이 뭘 이래라 저래나 하느냐." 하길래 나도 "그 말 맞습니다. 저도 제 집에서 제가 산 농구공으로 노는데 어르신이 뭘 이래라 저래라 하십니까. 우리 각자 자기 집에서 자유롭게 살도록 해요. 서로 간섭하지맙시다." 했더니 노친네가 "젊은 것이 말버릇이 ㅅ발 가정교육을 어쩌구저쩌구" 하길래 "자기소개하지말고 꺼져라. 나 농구할 시간이라서 바쁘다. 농구 끝나고 춤도 춰야한다. 너는 니 집에 가서 담배나 피워라." 했더니 사람 죽일 것처럼 쳐다보더라.
근데 웃긴건 그 후로는 담배 냄새 안 남. 어느 날 편의점 갔다가 아파트 들어가는데 노친네가 아파트 입구에서 담배 피우고 있더라. 하지만 나는 그 동안 당한게 있기 때문에 그 후로도 계속 쿵쾅거리며 내 집 안을 걸어다녔다. 농구랑 댄스는 그만 뒀지만~~
흡연충들아. 니네 밖에서 담배 피우고 담배꽁초 그냥 바닥에 버리는게 기본이지? 그것도 니네 권리냐? 일부러 임산부나 유모차 앞에서 담배 피우는 길빵충들. 매너 잘 지키는 흡연자도 많다고? 난 우리 동네 살면서 매너 잘 지키는 흡연자 2명 정도 밖에 못 봤다. 길빵충 100명 발견했을 때 사람 없는 공터 구석에서 담배 피우는 매너인은 1~2명 봤다.
정다방김양 09.21 15:19  
식칼  들만함
한강 09.21 15:33  
구속사유인데...
연픽깍기 09.21 17:46  
단독주택으로 이사가면 됨.
kkato 09.21 20:50  
아파트에서는 담배를 안피워야죠. 세번 밖에라니요? 한번도 안되고, 1층내려가서 흡연구역까지 멀다고요? 위층사람은 암걸린다는데 그 정도는 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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