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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가방 받는 삼성 비판하던 전직 한겨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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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이재용이 출소할 때,

과거 삼성 비판기사를 많이 썼다는 한겨례기자가(현 삼성 근무) 이재용 가방을 받아 이슈가 된 적이 있죠.



이걸 보면서 자신들에게 비판적인 기자들까지 포섭하는 무서운 삼성이라는 생각도 들고,

돈이나 지위 앞에 무너져 버리는 개인의 존엄도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더 무서운 것은

이렇게 찍힌 한장의 사진으로 삼성은 "너희들은 삼성 앞에 아무것도 아니야!" 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3 Comments
구수한나 07.03 16:55  
새삼 S회사 상대로는 밥도 같이 안먹는다는, 주진우기자가 더욱 대단해 보이네요...

기자도 사람이니.. 돈앞에서는 어쩔수 없다고 생각도 들고 참...
돈 앞에 어쩔 수 없는 순간 인간임을 포기하는거죠.

사람이 돈 앞에 흔들릴 수 밖에 없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된 프레임 일 뿐 입니다.
공팔 07.04 08:34  
삼성에 취직하려면 우선 삼성전자 욕부터 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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