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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조국 시위 근황

안바쁜벌꿀 4 1245 2 0
지난 주말에도 미국 전역에서 시위가 벌어졌다. 미조리주 세인트 루이스에서도 시위자들이 시장 사퇴를 요구하며 평화 행진을 벌였는데, 하필이면 부촌을 가로질러 갔다. 그때, 총을 든 부부가 등장했다. 아내는 권총, 남편은 반자동 소총. 사유지 침범이라는 것이다. 시위자들은 그냥 길 지나가는데 무슨 사유지 침범이냐고 항의했다. 주택을 침범한 것도 아닌데, 반자동 소총으로 사람을 겨누는 게 웬말이냐는 것이다.

화제가 되어 방송도 탔다. 시민들은 영화 <더 퍼지>같이 약육강식의 미국이 되었노라 웃퍼하고 있다. SNS에서는 어제 오늘 거대한 밈이 되었다. 아, 천조국은 정말 흥미진진한 나라다.

(사진 출처는 KSDK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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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미저리주의 세인트 루이스 시장에게 사퇴하라고 시위하는 500명의 시위자들이 시장 리다 트루슨의 집으로 향하면서,

사유지 주거촌의 대문을 따고 무단침입하였고(사유지 무단침입 불허 간판들의 경고 무시),

위의 사유지 주거촌에 살던 부부와 가족들은 저녁을 먹고 있었는데, 사유지 대문의 문를 따고 몰려드는 시위대의  소란스런 현장에 깜짝 놀란 나머지,

시위꾼들에게 여기는 사유지이니 나가달라고 부탁했는데,

경찰 조사에 의하면, 시위대들중에 일부는 윗 부부와 근처 이웃주민들을 향해 너의 집 가족과 개까지 다 죽인다고 위협하였고,

또한 시위대중에 무기를 소지한 사람들이 있어, 위의 부부도 총기를 휴대한뒤, 자신들의 주거지로부터 나가라고 시위대들을 향해 소리지르는 상황이였습다만,

상황이 녹화된 영상이 앞뒤 잘라지고 왜곡되어, 인종차별가 부부가 평화적 시위를 하는 시위대를 총기로 위협하는듯한 모습으로 보여지게 하기 위해,

시위대는 이 편집된 영상을 공개함으로서, 시위대가 명분을 강화하고 사람들을 동참하게 만들려던 삐뚤어진 정의의 실현이였다고 보여집니다.

https://triblive.com/news/world/couple-draw-guns-at-crowd-heading-to-st-louis-mayors-home/


https://abcnews.go.com/amp/US/white-st-louis-couple-point-guns-protesters-marching/story?id=71510735
시위대가 그냥 지나가는 거라면 굳이 자동소총까지 꺼내서 위협할 필요가 있었나 싶기도 하네요.
(시위대가 먼저 위협을 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사유지라고는 하지만 주거침입은 아닌 듯 보이네요.

아파트 단지내 도로도 사유지이지만 통행을 제한하지는 않죠.
(물론 시끄럽게 떠들면 제지를 당하기는 하겠네요.)
bluebud 06.30 16:39  
님 한국하고 미국 의 차이 에요. 사유지 침입은 집주인이 총으로 쏴도 정당방위 가 인정되는 주가 많아요.
시위대 일부가 무장을 하고 있고 개까지 죽이겠다고 하면 살인위협이고 집주인이 총으로 쏴도 정당방위 에요. 저상황에서  무슨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의 평화적인 시위가 아니에요.
bluebud 06.30 16:45  
공권력의 끝판왕 인 마국경찰도 영장없이 사유지에 들어갈땐 꼭 신분을 밝히고 집주인 에게 허가를 (위급한 상황이 아난경우) 받아야 들어갈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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