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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DOG

충북대병원 큰일 날뻔 했는데 잘 막았네요.

오디르 3 1511 6 0

미국 다녀온 증평 확진자, 자가격리 권고 어기고 다중시설 들러

박씨는 미국 뉴욕에서 사는 딸 집에 방문하기 위해 이달 2일 출국했다가 24일 귀국했다.

입국 당시는 별다른 증상이 없었다고 전했다.

25일 오전 9시께 검체 채취를 마친 박씨에게 보건소 측은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하도록 권고했다

하지만 역학조사 결과 박씨는 바로 귀가하지 않고 증평과 청주 지역의 다중이용시설을 다수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씨는 보건소를 나와 증평 신한은행에서 환전하고, 증평우체국에서 등기를 발송했다.

이어 몸이 이상하다고 여긴 박씨는 당일 오전 11시께 진찰을 받고자 인근 청주시로 넘어와 청주의료원과 충북대병원을 잇달아 찾았다.

국가 감염병 지정병원인 청주의료원은 일반진료가 중단된 상태이고, 충북대병원은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박씨의 진료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료를 거부당했지만 박씨는 곧장 집으로 향하지 않았다.

정오에서 오후 1시 사이 청주시 상당구에 있는 육쌈냉면 청주점과 다이소 청주 본점을 들렀다.

3 Comments
이런 쉐리들은 그냥 사회에서 매장당해야 함.
하여간 무개념 뜰딱들이 나라 망치는데 일조한다니까요...
swordpc 03.26 19:08  
저렇게 빌런들이 계속 나오는데 이정도인게 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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