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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은 OK, 환자 생명은 NO

마오디 3 1429 9 0


외상 센터에 정부의 직접적인 지원이 더 필요한건 맞는데 그럴수록 병원은 중증외상 환자의 생명은 더 멀리함

일례로 교통사고로 다발성골절이 의심되는 환자가 헬기로 권역중증외상센터 왔는데

정형외과 전문의가 없어서 3차 타병원으로 1시간이나 기다리다 전원된 사례도 있음

일단 지원금 주니 받고 나몰라식

3 Comments
Z8771 01.15 11:07  
중증외상센터 지원금으로는 외상센터를 온전히 운영할수 없음.
심평원에서 중증외상 환자의 치료비 수가를 다시 책정해야함.
응급 환자를 살리면 돈이 된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야함.
이국종 교수가 은퇴하면 한국 중증외상의 분야는 다시 재자리로 돌아감...
제가 알고 있기로는,
외상센터를 운영할수록 손해를 보는게 아니라,
일반병원의 수익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병원에서 외상센터를 기피 하는거죠.

물론 응급의료의 수가를 조정하면 병원들도 좋아라 하겠지만,
근본적인 문제의 원인은 병원들이 돈벌이에만 혈안이 되어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물론 이명박 때 대충 만든 응급의료법도 문제가 있고요.
(정부지원금 덜 쓰려고 개인병원에 외상센터를 만들었죠, 원래는 공공병원에 만들어서 세금지원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Z8771 01.16 15:41  
이국종 "몸부림쳐 수술해도…난 10억 적자의 원흉이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71123082800017

수술실에서 환자에게 꼭필요한 추가 조취가 있는데, 병원에서 의료비 수가 문제로 허용하지 않아
이국종 교수가 본인 사비로 처리한 경우도 많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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