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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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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우리는 선조들의 미풍양속과 전통을 지켜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이상한 거 피지말고 하던대로 그냥...아니..사실 끊는게 가장 좋습니다. ㅎㅎ
더딘하루 10.23 20:44  
"선조들의 미풍양속과 전통을" 이대목에서 장죽이 생각 났네요 ㅋㅋ
쌩뚱맞아요 10.23 18:29  
발전의 속도가 너무도 빨라 아직도 안전성 검증이 안된 것들이 너무도 많지요.

1) 라섹 라식 수술 : 눈은 최소 80년~100년 이상을 써야 하는데 1950년대 개발되서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시술된건 90~2000년대 입니다.
                          20대에 시술했어도 80년은 써야 하는데, 80년이 지나서까지 괜찮은지 아직은 모릅니다.
2) 미세플라스틱, 나노물질 : 세포보다 작은 미세플라스틱은 세포 속으로 침투하면 배출이 안됩니다. 인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연구되지 않은것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나노물질은 각광받는 신소재로 계속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나노물질도 만들어내긴 해도 인체 유해성은 그닥 이슈화 되지 않는걸로 압니다. 곁가지로 석면은 자연에서 만들어진 나노소재 입니다.
1급 발암물질이죠.
3) 액상전자담배 : 개발된지는 얼마나 됐는지 모르겠으나 인기를 끈건 5년 안쪽일겁니다. 담배는 1개피씩 피우지만 이거 피우는 사람들 보니
                        손에 들고 있어서 몇개피 분량을 피웠는지 가늠이 안되는것 같더군요. (저는 비흡연자라 주변인들 관찰(?) 수준에서 적어봅니다)
                        액상을 자기 입맞에 맞게 블랜딩 해서 쓰던데 니코틴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얼마나 흡입했는지 확인할 길은 없어 보입니다.

4) 스마트폰 테블릿 : 근골격계 터널증후군, 시력 저하 등 많이 쓰면 문제가 있다는건 직접 경험해서 인지는 하고 있지만 이 또한 보급된지 10년 안쪽입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손바닥 만한 기계를 지속적으로 잡고 무언가를 한 적이 없습니다. 앞으로 10년 20년이 지나면 스마트폰에 의한
                  만성 질환이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5) 미세먼지  : 지금도 핫이슈이긴 합니다만, 황사+중국발 오염물질은 시간이 갈 수록 더 많이 사막화가 될거고 시간이 지난다고 중국에 환경보호
                    개념이나 정책이 생길지 미지수 입니다. 앞으로 더 심해질겁니다.

6) 내분비계 교란물질(환경호르몬) : 환경호르몬은 일본학자가 쓴 용어라고 하고 정확한 용어는 내분비계 교란물질 입니다. 비스페놀, 화장품에
                                                들어가는 각종 방부제, 첨가제, 향 등이 내분비계 교란물질 입니다. 계속 연구중이고 심각한 물질은 금지되거나
                                                사용량이나 용도를 제한하고 있지만 장기간 누적됐을 때 안전하리란 보장은 없습니다. 이유없이 불임되고
                                                난임되는 이유중 하나로 꼽히는게 내분비계 교란물질 입니다. 이런 물질을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것도
                                                  길어봤자 100년이 채 안됩니다.

액상 담배 이슈가 되면서 뜬금없이 생각나는걸 적어 봤습니다.
이미 우리 생활속에 깊숙히 파고들어 피하지도 못하고 피한다고 피해지지도 않는다고 봅니다.
그래도 알고는 있고 조심은 해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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