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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DOG

사실 정말 진지하고 슬픈 장면

와디이 2 1449 5 1

 

이 장면은 이소룡 주연 영화 "용쟁호투"에서

이소룡이 자신의 여동생을 죽인 원수를 짓밟아버리며

분노와 슬픔을 표출하는 비장미 넘치는 장면이었다.

2 Comments
똥꼬와 배에 힘 빡주고 바닥에 쓰러진 원수를 처참히 짓밟는 동작....

아마도 너무 힘줘서 뭔가 나오거나 해서 부르르르...떨다가,

 뒤에서 자신이 똥지린걸 본 사람있나 살며시 고개를 돌려 살펴봄.

그걸 본 놈을 향해 조지러 천천히 걸어가다가,

상대녀석의 비웃는 썩소라도 보이면  날라차기로 응징함.

검은 바지를 입고 있어 잘 안보일거라 정신승리하며 자신있게 걸어가기엔  똥이 한쪽으로 쏠려서 더부룩해져버린 바지...

그리하여, 다리한쪽을 부상당한것처럼 보일려고 한쪽다리를 질질 끌며, 뒷간을 찿아 해가 지는 노을 문턱쪽으로 걸어가기 시작함. 

그에게 싸울 엄두도 내지 못했던 잔당들이 그의 뒤를 물끄럼이 처다보지만,

지는 태양이 자신의 뒷편방향으로 눈부시게 비추고 있어 바지에 똥싼게 잘 안보일걸 알기에,

 그는 간지나게 한쪽다리를 절으며 노을빛 저편으로 사라짐.
원본에서 처럼 갈비뼈 부러지는 소리와 같이 보면..이해감..안죽이려고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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