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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잭팟을 터뜨린 수신료의 가치.news

수국라기 1 1914 6 0
1565702536259.jpg   올해 3.1운동,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KBS는 독립운동 사료를 단독 발굴해 소개해 왔습니다.

 

15657025364759.jpg   지금 보시는 이른바 '3.1운동 계보도', 조선총독부가 100년전 작성한 걸 최초 발굴해 3.1운동의 숨은 주역들을 전한 바 있고,

 

15657025366939.jpg   4월 11일 임시정부 수립일엔 이 사진, 임정 초기에 찍은 독립운동가들의 대규모 사진을 처음 발굴해 소개했습니다.

이런 자료들은 KBS 탐사보도부가 일제강점기의 '밀정'을 장기간 추적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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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제 밀정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밀정. 독립운동의 치명적 정보를 일제에 몰래 빼돌린 사람을 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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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탐사보도부가 밀정 혐의가 짙은 한국인 900명 가까이를 최초로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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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에는 현재 독립유공자로 둔갑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청산리 전투 김좌진 장군의 최측근, 의열단 김원봉 선생의 최측근이 바로 밀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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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독립운동의 거목들의 주변에는 늘 밀정의 그림자가 따라붙었다.

 

1565702537776.jpg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고 그 이듬해인 1920년,

 

15657025379959.jpg   김좌진 장군은 청산리 일대에서 일본군을 상대로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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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이 입수한 일본 기밀문서,

 

15657025384176.jpg   "김좌진 36세 총사령관, 특기는 검술, 사격, 유도, 승마, 신장은 6척 1촌이고, 얼굴은 타원형이다."

 

15657025386327.jpg   이장녕,

 

15657025388516.jpg   이범석 선생 등

독립군 간부들의 개인별 특징까지 상세히 적혀 있다.


특기와 외모, 직책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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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간부가 아니면 알기 힘든 내용, 동지들의 비밀 정보를 일제에 밀고한 사람은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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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앞에 선명히 쓰여진 이름 '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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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좌진 장군의 막빈, 즉 비서로 현재 건국훈장 독립장을 받아 독립유공자가 돼 있다.

  15657025396847.jpg   1924년 작성된 문건으로 이정은 청산리 전투 4년 만에 밀정이 된 것이다.

문서는 총 57장으로 군자금 모금 과정과 독립군의 향후 계획 등 내부 기밀 정보가 낱낱이 담겨있다.

 

15657025398946.jpg   이동언 전 독립기념관 책임연구위원의 인터뷰.

 

15657025401019.jpg   의열단을 조직해 항일 무장투쟁에 앞장선 약산 김원봉 선생

 

15657025403092.jpg   1926년 작성된 일본 기밀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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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열단 단장 김원봉과 함께 한구로 왔고, 김원봉은 북경을 거쳐 광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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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위치는 물론 행적 하나하나 철저히 비밀이었던 의열단의 내부 정보가 누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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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프랑스 조계 31공학에서 의열단 총회가 개최될 것이다. 참석자는 40~50명이다."

 

15657025411542.jpg   김영범 대구대 사회학과 교수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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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에 적힌 밀고자는 의열단원 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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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김재영으로 의열단과 청년동맹회에 참여한 공로로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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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봉 선생의 후손은 의열단 동지가 밀정이었다는 사실에 크게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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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한 서훈 심사에 대한 지적이 잇따르면서 가짜 독립유공자를 둘러싼 논란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15657025422374.jpg   국가보훈처는 독립유공자들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진행 중이라는 원론적인 답변만 전해왔다.

1 Comments
참 시스템이 저 시기에 딱 멈춰 버린듯 하네요.....
어떻게 보면 저 때 정리가 됐으면 지금 얘기하는 토착 왜구는 없을것이고,,
저 때 정리됀걸로 기준으로 얘기하면 나베는 일본쪽 간첩이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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