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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취소가 억울한 음주운전자.gisa

야동영농조합 4 1948 2 0

20분 전엔 면허정지 수치 0.096% 운전자, 취소에 "억울"

'제2윤창호법' 첫날 음주운전 속속 적발.."윤창호가 누군데요?" 항변도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정지 0.05%→0.03%, 취소 0.1%→0.08%
경찰, 전국서 두 달간 음주운전 특별단속

"'제2 윤창호법'이요? 윤창호가 누군지도 몰라요. 제가 잘못한 것은 맞지만, 면허취소는 억울해요."

25일 0시 18분께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공원 인근 도로. 경광봉을 든 경찰관이 흰색 벤츠 승용차 차량을 멈춰 세웠다.

음주측정기 측정 결과 차주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96%. 전날인 약 20분 전만 해도 면허정지 수치였지만, 단속기준 강화를 골자로 한 '제2 윤창호법'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된 이 날부터는 면허취소 수준이다.

차주인 직장인 강모37씨는 "회사에 신입사원이 들어와 회식에서 어쩔 수 없이 맥주 3잔을 마셨다"며 "대리운전을 불렀는데 오지 않길래 '5분 거리이면 괜찮겠지' 하고 운전을 했다"고 시인했다.

'음주운전은 살인으로 이어질 수 있지 않냐'는 질문에 강씨는 "시속 30㎞로 운전해도 사람이 죽겠냐"며 "외제차는 안전하게 설계돼 있고, 시속 30㎞ 이상으로 밟지 않았다"며 퉁명스럽게 답했다.

법 개정에 따라 자신이 면허 정지가 아닌 취소라는 설명을 듣자 강씨는 "제2 윤창호법이 시행된다는 얘기는 듣지도 못했고, 당황스럽다"며 "잘못한 건 맞지만 억울하다"고 울상을 지었다.

 

나이 이제 고작 서른일곱이 윤창호법을 모른다고?

술에 취해서 개소리도 아주 신명나게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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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장씨 06.26 10:21  
윤창호를 알건 모르건 술먹고 운전했으면 쳐맞아야지 말같잖은 소리를 종니 진지하게 씨부리네..
시속 30km로  받아뿔라
Z8771 06.26 11:45  
맥주 3잔에 0.096%? ㅋㅋㅋ
무슨 피쳐컵으로 마시셨나?
콰이어트 06.26 21:29  
캐그로 마셨을수도있음
외제차가 안전하게 설계된 건 운전자를 위한거지 술취한 놈이 모는 차한테 들이 받히는 사람을 위해 설계된 건 아니지 않나.... 앞으로는 무면허로 몰고 다니겠구만... 안전한 차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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