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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DOG
8 Comments
Z8771 05.16 12:30  
그럼 다 처분하고 너도 월세 자영업 하든가...
일단 팔아도 양도세때문에 못파는지경임

그리고 건물팔고 자영업 하고싶어도 할만한게 없어요
comapro 05.16 18:43  
양도세는 내가 산가격보다 오른 가격에 대해서만 최대 42% 인데, 그것때문에 못팔진 않습니다. 양도세 낸다는것 자체가 이미 시세차익을 챙겼다는 의미이죠.
할만한 자영업이 없다는건, 세입자들이 그건물 들어와서 할만한 자영업이 없다는 말도 되겠네요.  그런건물을 뭐하러.....소유안하는게 낫겠네요.
부동산 없으신가보다...

기회비용이나 뭐 대출이자등은 생각도 안하고 그냥 시세차익에 따른 양도세?ㅋㅋㅋㅋ

아 그리고 ㅇ마지막말은 뭔뜻인지..

내가 건물팔고 임대받아서 자영업 하고 싶어도 할것이 없다는말이구만 뭘 뭔 건물을 소유하고 안하구에요..ㅋㅋ
comapro 05.18 00:55  
양도세 때문에 못파신다고 하셨길래 그렇게 얘기 한것 인데요?
작년에 양도세만 6.7억 지방세 포함 7.3억 냈습니다. 지금은 아파트만 3개(하나는 분양권) 보유중으로 상가나 건물로 재미 본적은 없어서 기회비용 같은건 잘모르긴 합니다.
아무튼 마지막말은,
내가 임대받아서 자영업 하고 싶어도 할게 없다면, 다른사람도 다 마찬가지 일테니, 누가 임대 받아서 자영업 할까.. 당연히 공실되고 대출이자만 자꾸 나가니 소유 안하는게 낫겠다는 소리입니다.
swordpc 05.16 15:27  
말이야 막걸리야..대출받아 건물사서 임대료 받은걸로 대출금 갚으면 그다음엔 임대료 내려 받을건가..결국 또 대출받아서 건물사고 임대료로 대출금 갚으면  또 건물사고..대출금 몇십억이 있다는건 그만큼 임차인들에게 부담을 줘서 자기 배 불리겠다는 거지 뭔 헛소리야...
뒤퐁 05.16 15:28  
빚져서 건물사서 건물주 하면서 허덕일정도로 건물주가 좋다는거 아닌가요?
징징대는 걸로밖에 안보이는데

정작 돈 많아서 빚없이 건물주 하는 사람들은 그런 허덕이는 사람이 놓는 강짜에 돈을 더 벌고 있고,
부익부 빈익빈은 가중되는거죠. 세금을 더 걷어야하는데 나 죽겠다고 시위하는건 그런부류가 더 많으니까요.
저런 징징이 건물주가 나오는지 명확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A는 나이 65에 은퇴해서 여유자금이 4억 생겼다고 칩시다. 
2억 융자끼고 6억짜리 상가를 샀습니다.
근데 거리가 대박이 나서 월세 좀 올렸더만 6억짜리가 12억이 됐습니다. 

문제는
B는 똑같이 65세에 은퇴해서 A의 상가를 12억에 4억 융자를 끼고 샀습니다.
투자 수익은  은행이자 < x < 펀드 이자  어느매쯤 예상하고요. 빡빡하게 계산해서 구매하는겁니다.

3년 후 거리가 죽어나가기 시작하는데
월세를 조금만 낮추면, 상점가가 1-2억씩 훅훅 떨어집니다.
버티는데 4억 은행이자는 꼬박꼬박 내야됩니다.
그러다 1년 버티다가 못견뎌서 꼼수를 낸게 월세 그대로인데 11,12월 두달을 빼줍니다. (이거 강남에 10년 전 일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금리가 쪼금 더 오르면 치명적이죠. 덜덜덜 떨고 사는겁니다.
이 상황에 세금이 년 50만원 더 나오면 50이 50으로 안보입니다. 5천쯤으로 보이죠.

경기가 더 않좋아서져 옆 상가들이 비기 시작하는데, 이 상황에 낮출수가 없어요.


A가 건물주면, 맘 편하게 낮추자 하고 낮출수 있어요.
근데 B라면  그렇게 못합니다.

주위를 둘러보세요 얼마나 많은 건물들이 있는지..그 중에 별별 사연가진 사람들 많아요.
분명한건,
옛날에 깡통아파트란 말이 있었죠? 깡통건물주들 있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느냐?
산업화 1세대 및 1차 베이비 부머 은퇴 시기와 맞물려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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