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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알바 근황

도그도그드맆 78 5149 4 14

저의 뇌피셜인 주장입니다.

근거없는 비방, 인신공격은 법정에서 만날 수 있음을 경고 드립니다.

다만, 근거 있고 합리적인 반론은 언제나 환영 합니다.


정치적인 알바를 하던 세력은 일단 한 발 뒤로 빠져서 관망 혹은 철수를 한 듯 보이고요.

최근 긴가민가 하는 알바들은, 재벌쪽 아니면 기무사쪽 알바 같아 보입니다.

재벌쪽 알바야 워낙 다들 알고 계시는거지만,

만약 기무사쪽 알바라면, 아직도 근절되지 않았다는 반증이 되므로 더욱 위험해 보이네요.


정치적인 이슈에서 제대로 된 댓글로 지지도를 올린 후,

정치 외적인 이슈에 대해서는 댓글 알바의 행태가 보여지네요.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과거 댓글들을 보시면 누군지 확인 가능하고요,

기존의 막무가네 우기기의 알바보다는 한층 더 똑똑한 알바팀이 운영되는 것으로 추측 됩니다.


태풍의 눈에 있을 때 고요한 법 입니다.

Best Comment

BEST 1 무의식  
이아저씨 맨날 유머게시판에서 정치적인 논란만 불어일으키는데 본인행동이 더 눈살찌뿌려진다는것좀 알았으면 좋겠네요
BEST 2 -750  
님 지난 댓글 봤는데
너무 맹목적이지않나 싶네요.
본인과 맞지 않는 의견이라고 알바라고 비난하며
분위기 흐리는데 한몫 하시는 것 같음.
BEST 3 틱톡틱톡2  
공감합니다.
78 Comments
-750 2019.04.05 14:25  
아...길게 뭐라 뭐라 썼었는데 아무 의미 없을 것 같아
수정합니다. 생각해보니 이 글에 적힌 댓글들만 봐도 느낀게 있을 것 같은데

-불 피워 놓으니 알에서 갓 부화한(새로 아이디 만든) 벌레들이 우글우글 합니다.

혹여나 제가 개드립에 정치글 올리는게 불편하 하시는 분들.

이 글은 정치글이 아닌 우리 사이트내부의 이야기 이고,
꽤 오래전부터 저는 정치,사회글은 정사게시판에 올립니다.

남이 뭐라 하니 따라서 동조하기전에,
직접 제 아이디로 글 찾아 확인 해 보고 댓글 다셨으면 좋겠네요.

-모두 싸잡아서 벌레 취급 했다니요, 프레임 짜는게 거의 프로급 수준 입니다.

-도둑이 제 발 저린 거 아니시면,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세요.

역지사지 라는 말도 아시는 분이
이런 발언 하시는 것 보니까 크게 의미 없을 것 같네요.
그리고 불편함 또한 여기 댓글들만 봐도 충분히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굳이 저에게 어떤 글이 불편했냐고 물어보는 이유는 뭔지...
굳이 뽑자면 첫 댓글을 님께서 선동자 취급 해주신게 굉장히 불편했네요.
님은 절대 선, 님과 의견이 다른 저는 선동자. 네. 감사합니다.
선동자 취급 당한 그 글은 지우고 님한테 답글 달았었으니 기억나실거에요.
안 날 수도 있겠지만...뭐. 고생하셔요. 알바들 몰아내셔야죠. 파이팅.
도그도그드맆 2019.04.05 17:45  
최근에 제가 개드립에 정치글 올린 내용부터 말씀하세요.
일베가 욕 먹는 이유가 근거 없이 비방하고 선동 조작하기 때문 아닌가요?
지금 님 행동이 비슷해 보입니다.

제가 개드립에(게시판 엄수하자고 유저들 끼리 약속한 후) 정치 글 올린 거 있으면 찾아서 답변 달아주세요.
-750 2019.04.05 18:39  
지금 저를 근거없이 비방하고 선동한다는 뉘앙스로 선동꾼으로 몰아가시는 건가요??? 누가 프레임 씌우는게 수준급인지 모르겠네요.  과거 글 봐보라길래 과거 글 보고 느낀 점 말했고, 지금 댓글들 분위기도 님의 글들에 대한 불편함을 토로하고 있는 중인데 그 와중에 저를 선동꾼으로 몰아버리네요. 할 말이 없네요. 정말ㅋㅋㅋ
-750 2019.04.05 19:03  
그리고 님이 핫도그에 정치글 올린 내용이고 뭐고 저는 관심도 없어요. 저는 님의 글들을 보고 너무 맹목적이지 않나 그런 느낌이 들었을 뿐이고 글들 중에 알바몰이, 선동꾼 몰이하며 비난하고 비꼬는 글들이 너무 과하지 않나 싶었던 것 뿐입니다. 저부터도 그 베네수엘라 관련 게시물을 보고 느낀점을 말 했을 뿐인데 님이 저를 선동꾼으로 몰아간 것 처럼요. 그러고보니 그 베네수엘라 관련 게시물도 핫도그에 위치했던 것 같네요. 여튼 님 사상, 성향 충분히 알겠으니 말 섞지 않는 걸로 합시다. 조용히 게시물만 보고 나가는게 정신건강상 좋다는걸 깨닫고 가네요.
도그도그드맆 2019.04.06 00:19  
조금 전까지만 해도, 개드립 게시판에 정치글 올려서 많은 유저분들이 눈쌀을 찌푸린다 하지 않았나요?
손바닥 뒤집 듯 말 바꾸는건 책임감 없는 태도이죠.
-750 2019.04.07 10:28  
하...없는 사실 만드는 조작도 하시네.
제가 언제 개드립 게시판에 정치글 올려서 그랬다고 했죠? 이 게시물의 댓글들만 봐도 님의 행동을 불편해 하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다라는 뉘앙스로 글을 쓴 건 있어도, 님의 말처럼 여기 개드립(핫도그)에 정치글 올려서 눈쌀을 찌푸리고 있다 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어차피 1년동안 활동안하신다 하셨으니 댓글을 달진 않으시겠지만 다시 한 번 제 글을 잘 찾아보셨으면 좋겠네요. 또한 여기 이 게시물의 댓글들과 님이 뭐라도 된 것 마냥 투표하자 했던 다른 게시물의 댓글들을 보시면서 사람들이 왜 이렇게 반응을 하는걸까 자기반성 좀 하시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안오셔도 되구요.
 아 그리고 세상은 1과 0으로만 이루어져있지 않습니다. 아아주 똑똑한 분이시니 이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시진 않겠죠?
ㅡㅡa 2019.04.05 17:20  
왜 근거를 제시한 댓글은 무시하는지 이해 할 수 없네요.

전 2010년부터  눈팅해서 2011년? 2012년? 쯤 가입한걸로 기억합니다.
그럼 비유하신 "갓 부화한 벌레" 라는 범주에는 들어가지 않죠?
님의 글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불편함을 느끼고있습니다. 사실이고 팩트이죠.

"이 글은 정치글이 아니고 사이트내부의 이야기입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꽤 오래전부터 저는 정치,사회글은 정사게시판에 올립니다." 라고도 하셨습니다.
그럼 하나만 여쭙겠습니다.
이 글이 지친하루 마치고 웃을거리 찾아 들어오신분들에게 적절한 글인가요?
이 글에서 과연 어느부분이 개드립인건지도 의문입니다.

도그도그드맆님이 하시고자 하는일이 옳은 일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방법에 있어서, 과연 옳은 방법이고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보이십니까?

불편함을 느꼈다는분들이 위에 수두룩합니다
읽을 줄 아시니 본인 눈으로 확인 하시면 되겠네요.
도그도그드맆 2019.04.05 17:47  
님도, 제가 개드립 게시판에 정치글 올린거 있나 먼저 찾아보세요.
유저들 약속 이후 1개라도 있다면 사과하겠습니다.

댓글에서 님처럼 정치적인 이슈를 달아서 거기에 댓글 남긴 케이스는 빼야겠지요.
다시한번 잘 찾아보세요.
ㅡㅡa 2019.04.05 18:16  
저처럼이요?
저는 님이 댓글다신거 퍼온거라니까요?
링크까지 친절하게 붙혀드렸는데?
https://www.dogdrip.com/bbs/board.php?bo_table=drip&wr_id=413047
이해가 안되시나요?
님이 쓴 댓글 퍼온겁니다 이 글 바로 윗글에 써있는

제가 님 글 하나 하나 찾아보는게 문제가 아니에요
정치글을 왜 올리셨냐고 따지는것도 아니구요 (물론 올리지 않으셨죠)
지금 바로 이 글이 이 게시판에 적절하다고 보여지세요?

제가 남긴 덧글 읽긴 하세요?
읽지도 않으면서 이러시면
대체 무슨 마음으로 본인이 쓴 모든글 찾아보고 오라고 요구할수 있는거죠? ㅋㅋㅋ

조금이라도 가독성 좋게하려고 문단문단 나눠서 글 올리는데 읽어보실 마음이 없는건지 아니면 반박할 수 없으니 다른소리를 하시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도그도그드맆 2019.04.06 00:22  
아니 왜 그러세요?

이 링크가 제가 정치글을 개드립에 올린 겁니까?

게시글에 대한 댓글이잖아요?
그럼 게시글은 개드립에 있는데, 댓글은 정사게에 올립니꽈?
상식적으로 말이 되게 말 해야 일베가 아니구나 하는거에요.

비상식적으로 몰아가기 하면 바로 일베의 논리와 같기 때문에 일베 취급 받는거구요.
ㅡㅡa 2019.04.06 00:43  
처음부터 이 글을 핫독에 올리는게 옳다고 생각하셨나요?
반박할라면 위에 올린 댓글부터 쭉 하세요 하나 트집잡아 상식이니 뭐니 하지 마시구요
저보다 윗 연배이신듯한데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면 과연 본인 말에 신빙성이 얼마나 있을지 스스로 판단해주시구요
그리고 댓글 저런식으로 올리신거에 대해서 위에 반박했는데 님이 뭐랬어요?
정치글은 제가 먼저 시작했다고 하셨죠?
근데 저는 님이 핫독에 올리신 댓글 그대로 퍼온겁니다
그럼 누가 먼저 올리신 건가요?
게시물을 정치적 성향을 보이며 올린게 없다고해서
핫독에 정치글을 하나도 올리지 않았다고 주장하셨습니다.
근데 제가 님의 댓글을 퍼온것에 대해서 님은 본인 댓글인지 조차 똑바로 인지 하지못하고
정치글은 제가 먼저 올리셨다며 몰아가셨죠
그럼 말에 어폐가 심각하시네요.

게시글은 개드립에 있는데 댓글은 정사게에 올리는게 말이 안된다는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럼 이 글은 뭔가요?
https://www.dogdrip.com/bbs/board.php?bo_table=comm_1&wr_id=30823
이러한 방법이 충분히 있는데 님은 본인이 귀찮음에 하지 않으신거죠
반박을 하실라면
제발 하나하나 일일히 반박하세요
꼬투리잡는건 10대 애들이 LOL이나 오버워치에서 하는 행동입니다
도그도그드맆 2019.04.06 00:58  
뭔 개소리를 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원글의 내용에 정치적인 글이 있엇나요?
지금 똑같은 얘기를 3번째 하고 있어요.

님이, 댓글로 정치적인 얘기를 하기에 거기에 댓글을 달았을 뿐이고,
원칙적으로 따지면 개드립에 정치적인 얘기를 먼저 한건 님이죠.

이게 어려워요?
그 정도로 객관화가 어렵습니까?

님이 자한당을 지지하는건 이해하고 비난할 이유도 없어요.
다만, 자신이 한 일을 인정하기 않고 프레임으로 몰아가려는 자세가 잘 못 되었다는 겁니다.

전에 취업을 준비한다고 하셨죠?
그래서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았을 때 도움이 되셨나요?
하지만, 자신의 한 일을 책임지지 않는 사람을 채용할 기업은 없어요.
오히려 자신이 하지 않은 일도 책임지라는게 문제죠.

제발, 자신의 불행을 남탓 하지 마시고 정확한 원인을 찾아보시기를 권유합니다.
ㅡㅡa 2019.04.06 01:05  
제가 먼저 댓글에 정치 이야기를 하셨다고 했는데요
그건 이 글의 바로 윗글에 있는 님의 댓글을 그대로 복사 붙혀넣기 한겁니다
다시한번 링크 남겨드립니다
https://www.dogdrip.com/bbs/board.php?bo_table=drip&wr_id=413047

그건 댓글이니 본인이 게시글을 올린것이 아니다 고로 난 결백하다 라고 주장하신다면 여기서 제가 님의 댓글을 그대로 퍼와서 하는 말 또한 문제될게 없는거죠 아닌가요?
이해가 어려우세요?

그리고 또 프레임 씌우시는데 저는 집에서도 보수이신 어머니와 싸울정도로 중립입니다
정당은 바른미래당을 지지하고 문통령또한 지지하죠
제가 무엇을 인정안했나요?
님의 댓글을 그대로 퍼온것이고
님의 댓글에 단락단락에 반박을했을 뿐입니다
취업 준비합니다
그리고 이 전에 몸담았던 많은 조직에서 책임감있다는 말도 많이 들었구요
저보다 오래 사신것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많은 경험을 해보셨는지는 의문이네요.

도그도그드맆님은 인생선배님이라는 범주에 넣어야 할지 의문입니다. 현실에서 제가 어떤지 모르고 일단 프레임 씌우시니 말이죠.

그리고 참고로 저는 불행하지 않습니다
10억대 아파트에서, 유복한 부모님 아래에서, 부족함없이 해외 유학생활 다녀왔습니다. 집안에서 취업에 대한 압박도 주지않고 편하게 대해줍니다.

님과 제가 다른게 있다면 전 최소한 님을 정치적, 인격으로 프레임 씌우지 않았다는것이죠. 전 그저 최소한의 논리적인 반박을 원했을뿐 입니다
도그도그드맆 2019.04.06 01:26  
이 글의 바로 윗글 이라고요?
그게 개드립 게시판 이던가요?

https://www.dogdrip.com/bbs/board.php?bo_table=drip&wr_id=413047
이 글이 제가 올린 글 인가요?
누군가가 올린 글이 옳지 않은 이유를 댓글로 주장 하는게 게시판의 성격과 다르기 때문에 잘 못 인가요?

님, 자신이 불편하다고 무조건 아니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됩니다.

제가 개드립 게시판에 정치적인 글 올린게 있다면 다시 올려 주세요.

사람은, 자신의 반성으로부터 발전을 하는거에요.
물론 연륜의 차이가 있고 지능의 차이도 있을 수 있어요.
다만,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걸 다른 사람이 주장하고,
그 주장이 맞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 사람을 매도하는 건 옳지 않죠.

최근, 일베가 욕 먹는 이유가 그런거에요,
근거 없이, 철학 없이 그냥 자신들만의 주장이 맞다고 우기기 때문에,
그게 사회에서 문제가 되니까 일베가 매장당하고 있고,
그게 사회적인 정의와 일치 하니까 일베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겁니다.

님은 이미 님이 먼저 정치적인 댓글 후에 저의 정치적인 댓글이 있었음을 인정 했어야 해요.
사실관계가 그러한데 님은 안 하셨죠?
그런건 개 쑤레기 같은 정치인들이나 일베넘들이 하는 짓들과 동일해요.

진심으로 님을 걱정하고 함께 하고 싶은 사람으로써 진심으로 하는 조언이에요.

심지어 제 자식에게도 문제가 생기면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먼저 고민하게 교육하고 있답니다.
혹여나 지난번 유저들이 님에게 보내준 격려과 응원 메시지가 진심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조금만 더 여유를 갖고, 생활을 돌아볼 여유를 갖기를 부탁드립니다.
ㅡㅡa 2019.04.06 01:38  
님, 팩트부터 말씀 드릴께요.
님이 올린글이라고 한적 없습니다.
님이 쓴 댓글이라고 했습니다.
님이 먼저 작성하신 댓글을(선) 제가 퍼온겁니다(후). 이게 사실관계인데 님은 인정하질 않습니다
데이터베이스에 남아있는데 말이죠.

핫독 게시판에 있는 글의 댓글입니다.
님이 정치적인 글을 올렸다는것이 논점이 아닙니다.
처음 제가 태클은 건 이유는 올리신 게시판이 잘못되었다 이고 그 후엔  이러한 글이 과연 사람들이 즐겁게 볼 수 있는 글이냐? 에서 시작한 글입니다.

자꾸 인생 조언 하시는데,
저도 성인인지라 누구에게 배울점이 있고 없고 정도는 판단합니다.
 
아마도 님보다 많은 인종을 만나보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았습니다.
대한민국 사람을 기준으로 생각하신다면 님이 조금은 더 알고계시겠죠.

저에게 "이해하지 못하는걸 다른사람이 주장하고 그 주장이 맞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 사람을 매도하는던 옳지않다." 라고 하셨죠.
이 말을 할 줄 아시는분이 저에게 하는말이 "뭔 개소리를 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라는게 참 아이러니 하지 않으세요?

"진심으로 님을 걱정하고 함께 하고 싶은 사람으로써 진심으로 하는 조언이에요."  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쩌죠? 저는 님같은 상사 만나면 대기업이라도 때려치고 나올겁니다
물론 그래도 제 평생 사는데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어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생활을 돌아볼 여유는  한 집안의 가장도 아니고 돈 많은 백수이기때문에 님보다 많을 듯 합니다.
도그도그드맆 2019.04.06 01:46  
뭐 알아서 잘 사세요.

님 같은 친구라고 했지, 님 같은 상사라는 얘기는 안 한걸로 기억합니다.
외국물 많이 먹으셨다면 당연하게 님 같은 친구가 더 적당하겠지요.

마지막 배려까지 이용하는 자세는 자한당에서 추천할만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전에 받았던 위로가 사실이라면, 앞으로 건승하시길 개인적으로 바래봅니다.
그리고 사실관계는 정확하게 파악했으면 하는게 저를 포함한 고용주의 입장이라고 보이네요.
자신이 한 말이나, 자신이 들고온 자료가 자신에게 불리하다고 해서 아니라고 주장하는건 정말 비겁하고 가치가 없는 일이지요.
물론 그런걸 좋아하는 회사는 있을꺼에요.
님이 그런 성향에서 +점수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취업을 실패한 이유는 님의 자기계발이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객관적인 평가를 해 봅니다.

살면서 힘든 일 있으면 언제라도 귓말 주시길 바랍니다.
ㅡㅡa 2019.04.06 01:55  
와 ..... 결과적으로 제가 한말중에 반박할수 있는게 이런것 뿐이신가요?
"본인이 한 말이나 자신이 들고온 자료가 자신에게 불리하다고 해서 아니라는 주장은 비겁하고 가치없는 일" 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제가 제시한 팩트에는 인정을 하셔야 본인도 이 범주에서 벗어나는거죠 ㅎㅎ

받았던 위로요? ㅋㅋㅋㅋㅋㅋ
면접 한곳 떨어지고나서 좌절하고 올린걸 이렇게 비꼬시네요ㅋㅋ

결국 님의 말에는 논리란 하나도 없고 비냥거림만 있을 뿐입니다
그것도 한참이나 어린, 27살먹은 두뇌에 논리적으로 밀리기 때문에요.
비아냥거림이 아니라면 본인이 하신 말처럼
"마지막 배려까지 이용하는 자세는 자한당에서 추천할만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프레임 씌우기스킬을 시전하시네요
재미있습니다 더 말 길게 해봐야 의미없어보이네요
부디 ㅂㄷ 거리지 마시구 푹 잘 주무시길 바랍니다.
도그도그드맆 2019.04.06 01:56  
"그럼 제가 제시한 팩트에는 인정을 하셔야 본인도 이 범주에서 벗어나는거죠 ㅎㅎ "

님이 제시한 팩트는 무엇이 있죠?
ㅡㅡa 2019.04.06 02:02  
본인이 주장하시는것처럼 직접 읽어보시지 그래요 바로 위에 있는데
친절하게 하나하나 주석을 달아서 말해도 안보시길래 알려드리길 그냥 포기했습니다.
도그도그드맆 2019.04.06 02:08  
님아...

제발 좀 정신 좀 차리세요.
거의 일베 수준의 우기기 레벨입니다.

그런 마인드로는 세상을 정상적으로 살기 힘들어요.
님을 위한 부탁입니다.
ㅡㅡa 2019.04.06 02:12  
저를 위하지 마시구요
본인을 되돌아보세요
지금까지 논리적으로, 제대로된 반박하신게 하나라도 있는지 의문입니다.
일베수준이라고 불리는 저도 하찮은 논리를 들이미는데 말이죠
그리고 본인이 말씀하셨어요

"근거없는 비방, 인신공격은 법정에서 만날 수 있음을 경고 드립니다."

일베라는거 상당히 기분 나쁩니다만?
일베라고 몰아세우시는게 인신공격같이 받아들여지는데 어쩔까요?
ㅡㅡa 2019.04.06 02:15  
연배가 있으시고
삶을 그만큼 살아 오셨다면
남들이, 이정도의 다수가 아니라고하면
본인을 뒤돌아 볼줄 알아야 하는겁니다.

나이들면 고집이 세진다고 하죠
일단 저보다 연배있으시니 저보다는 강할것이라 에상되는 그 고집 잠시 내려두시고,
모든 댓글 이성적으로 하나하나 읽어보세요.
도그도그드맆 2019.04.06 02:27  
시간이 지나보고 정확하게 알 수 있겠지요.
뭐 개개인이 특정한 목적 없이 그렇다고 한다면, 그 또한 인정되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님과 제과 나눈 대화에서 논리적인 모순이 어디에 있는지는,
중3만 지나도 알 수가 있답니다.

추후 님의 자녀가 이 글들을 읽으며 어디에 모순점이 있는지 알 나이가 된다면,
님은 이 글들을 자녀분에게 보여줄 의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친일파들이 자녀에에게는 친일을 숨긴 유일한 이유는,
그들에게도 최소한의 양심이 있기 때문 아니였을까 하네요.
자신들의 권리를 잃으까봐 숨겼다면 그건 사람이 아닌거겠지만요.
ㅡㅡa 2019.04.06 02:34  
네 결국 제가 원했던 논리적인 반박은 하나도 없군요.
물론 님이 그걸 해 주셔야 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죠.
하지만 그것이 본인의 주장을 뒷받침하기에 더없이 좋을터인데 말이죠.
후장공비 2019.04.05 19:32  
와...  보면 볼수록 정상은 아니네
병원 함 가봐요
도그도그드맆 2019.04.06 00:23  
넌 좀...
ㅡㅡa 2019.04.06 11:20  
1
뒤퐁 2019.04.06 16:11  
프레임만 가득한 툇방 노인네같다는 생각이 댓글을 읽으면서 들었네요.

안타깝습니다 진짜.

목적어는 없습니다.(나베식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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