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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DOG
19 Comments
왼손잡이 02.12 08:55  
zzz
도수니 02.12 09:31  
아...ㅋ
결과론적 도덕추론 vs 정언적 도덕추론
1명 죽여서 5명 살리자 vs 5명을 살릴 수 있지만 1명을 살인할 수는 없다

결과론적 도덕추론 : 행위의 결과에 따라 도덕성을 평가한다.
정언적 도덕추론 : 행위 자체에 옳고 그름의 도덕성이 있다.
arctica 02.12 11:01  
저 짤뒷내용에 어떤학생이 5명 환자중 제일 가능성 없는 1명을 희생하자고했죠
5명 환자 중 1명이 죽으면 그 장기로 남은 4명을 살리자고 했어요.
arctica 02.12 11:04  
아 죽으면이었나요 기억이 가물가물했나봐요 지적 ㄱㅅㄱㅅ ㅎㅎㅎ
그거나 그거나죠 ^^
마이키 02.12 11:05  
이건 좀 말이 안되고 전혀 무관한 사람이 죽는거니까요.
5명의 환자들이 모두 다른 장기가 필요하고
5명 중 한명이 포기하면 4명이 그의 장기로 살수 있다면
좀 얘기가 될듯 합니다.
환자들이야 재비뽑기를 해서라도 그냥 죽느니 도박 한번 죽자 하겠지만
의사가 여기 동참해도 되느냐는 생각해 볼 문제죠.
낯선여행 02.12 12:18  
이게 장기이식으로 예를 들어서 그렇지, 본질적인 가정만 놓고 보면
기아 상태에서 다같이 굶어죽을 것이냐 / 제비뽑기에 걸린 한명을 잡아먹고 살것이냐  의 문제와 같은 얘깁니다.
정답을 내기가 참 어렵지요
의사와 장기이식은 예시일뿐이라 중요한거는
비도덕적을 행해서라도 다수의 이익을 취할것이냐, (윗분말처럼 1명이 죽어서 고기를 만들면 100명이 살수있다면?)
도덕적인 행위를 위해 다수의 피해를 막을수 있는 방법을 무시할것이냐 (1명만 죽으면 100명이 살수있는데, 결국 1명살고 100명을 죽인 선택이 됬다)
이거인듯.
밤에모하지 02.12 12:31  
제생각은 그어떤 중요한 또는 다수를 살릴수 있다한들 본인 의사결정없이 죽임을 당한다는건
 안된다고 생각함.

그냥 모든것은 운명에 맡기는 것이 제일 현명하지 않나 라고 생각함.
춘장 02.12 14:03  
이강의의 목적은 답을 찾는게 아닌걸로 알고있는데... 과연 우리가 생각하는것이 정의인지 정의가 무엇인지에대해 생각해보는 취지인데...
개개새 02.12 15:09  
이거 핵심은 막짤의 투머치토커 아닌가요 ㅋㅋ
투머치토커 쌍둥이 동생이라는게 학계의 정력입니다.
한강 02.12 16:00  
뇌가 엽빵에 있을때 그리움...
서로 물물교환하면 되지않을까요?

어짜피 이식할때 장기거부-반응 0퍼센트라는 전제가 암묵적으로 깔려있으니,

 대부분은 사상자없이 원만하게 물물교환으로 해결되겠는데요. 다른 복잡헌 의학적 환경은 다 배제된 상태이니....


1. 간이 좋은 환자로부터 부분이식(건강한 간은 빨리 다시 재생 회복력 큼)
2. 폐도 다른 환자로부터 한 쪽이식..
3. 췌장은 그냥 제거수술 받으면 됨.  고기먹고 소화하는게 엄청 문제가 되겠지만. 

4.콩팥도 다른 환자로부터 한쪽 이식받고..

5. 여기서 심장이 문제지만 환자들끼리 돈을 모아 인공심장을 구매하면 됨. 심장이 필요한 환자도 다른 환자에 장기를 기여했기 때문.



***이로 인해 서로의 물물교환식의 기증으로 사망자없이 건강 회복이 가능하다고 봄****
이로 인해 마이클 샌덜이 강의 주제를 잃었습니다. ^^
도라지탕 02.12 23:15  
그 다섯 명이 죽으면 20명이 살 수 있는 장기가 만들어지는데...
준희다 02.12 23:47  
투머치토커가 이짤의 핵심이죠. ㅋ
원래 짤은 따로 있고, 그 짤을 투머치토커로 재가공한 짤인데.. 여기선 실패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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