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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DOG
14 Comments
도수니 12.06 12:11  
그놈의 나이 진짜..
쌩뚱맞아요 12.06 12:25  
10살 어려도 군인이면 20살 이상 성인인데, 처음 봤으면 존중 해야죠.
무슨 나이가 벼슬도 아니고.
삼강오륜 중 '장유유서'.
이걸 자한당 수준으로 해석해서, '나이가 깡패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참 많죠.

직역하면, '나이 많은 이와 나이 어린 이 사이에는 차례가 있다' 정도 되겠지만,
풀어서 해석하자면,
'좋은 것'과 '좋은 일'은 나이 많은 사람이 우선하고,
'나쁜 것'과 '나쁜(힘든) 일'도 나이 많은 사람이 우선한다는 뜻 아닐까 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권리와 의무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순서가 있다고 말 하는 것 이지요.

3강 또한 마찬가지로,
군위신강 : 임금은 신하의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
부위자강 : 아버지는 자식의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
부위부강 : 남편은 아내의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

주종관계의 '섬김'이 아닌 솔선수범 하는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원래 취지와는 다른 한국만의 '유교'(라고 쓰고 '꼰데'라고 읽죠) 문화는 계급사회를 만드는 기본 바탕이 됩니다.
사라져야 할 적폐문화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찔랭 12.06 13:44  
반대로 모르는 나이많은 사람이 자기한테 다짜고짜 반말하면 기분 나쁠거 아녀
펭귄07 12.06 14:22  
나이도 나이지만 조교들은 현역이고
예비군은 선배급이라 그런거죠
실제 나이가 많든적든 선배라서 그런듯함
전 물론 예비군에서도 반말 안썻고
사회에서는 더욱 존댓말이 정답이라고 생각

근데 다필요 없고 조교들 입장에선 예비군들이
제발사고안치고 말만 잘들어주면 반말하든말든
신경도 안쓸듯
꼰대
할리라예 12.06 18:33  
다들 말은 이렇게 해도 야비군가면 반말하더라.. 야비군가서 존대하는 새퀴를 본적이 없다
Ohgma 12.06 20:47  
올해 제가 갔을때는 반말하는 사람이 몇명 없었어요. 다들 "어디로 가요?" 비스무리하게 말하고 ..
 뭔가...편견일수도 있지만, 양아치(?) 처럼 생긴 사람들이나 반말하던 기억나요
Z8771 12.06 19:41  
나이가 버슬이냐...
님 '보슬'이 '버슬'로 오타 난 듯 하네요.
Z8771 12.07 10:59  
버->벼
캉가르캉캉 12.07 00:10  
진짜 예비군가서 반말하는 사람들 보면.. 뭔생각하면서 살까 하는 생각듬..

저런사람이 진짜 앞으로 꼰대의 새싹이구나 하는 생각이,,
마니아리 12.07 09:33  
난 어떻게 했더라.. 이미 민방위라 기억을 더듬어봄;;
대기중일 조교랑 농담따먹을때는 반말했었는데
그 외는 존대했던 기억.
쀼삐유 12.10 22:54  
유교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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