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DOG

[단독] 유시민 "암호화폐는 인간 어리석음 이용해 돈 뺏는 것"

오늘도난 3 1132 1 0
http://m.media.daum.net/v/20180113023055136


"엔지니어가 만든 이상한 장난감
전 세계 사기꾼 달려들어 도박
맨 마지막 잡고 있던 사람 망할 것
17세기 튤립 버블의 21세기 버전
정부, 광풍에서 시민 보호해야"

1515824912655.jpg

“암호화폐는 인간의 어리석음을 이용해 누군가가 장난쳐서 돈을 뺏어 먹는 과정이다.”

유시민 작가는 12일 중앙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열풍에 대해 이렇게 경고했다. “투기 광풍의 또 다른 버전” “그야말로 미친 짓” “사기” 등의 격한 표현까지 써가며 최근 열풍을 비판했다.

유 작가는 “지금 고등학생들까지 자기 돈을 넣고 있다. 거품이 딱 꺼지는 순간까지 사람들은 사려들 것”이라며 “다 허황된 신기루를 좇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전 세계 사기꾼이 여기에 다 모여있다. 지금 정부와 지식인과 언론들은 여기에 뛰어들지 말라는 메시지를 분명히 내야 될 때”라고 강조했다. “투기판에 뛰어들었다가 돈 날린 사람들은 정부나 사회를 원망하지 말라”고도 했다.

http://m.media.daum.net/v/20180113023055136

3 Comments
zeus 01.13 16:52  
도박도.. 계속잃으면 흥을 잃어버립니다... 도박의 중독은... 한번 만회했었다는거...그 기억을 붙잡고 다시 돌아갈수있어 하면서 들이 부어가면서.. 망하는거지요.. 저게 다를게 뭐가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주 초창기에 가지고있던게 아니라면 다들 가격이 올라가서 쥐고있었을텐데.. 그걸 계속 쥐고있냐구요... 극초반에 산사람이야 누구말대로 술한잔값이네 하고 넣어둬서 지금 좋구나 할지 모르지만.. 대다수가.. 저 금액이 오르기 시작한 순간부터 달려들었을텐데 400만원에 샀다한들.. 지금 천만원대라고해서 600만원 벌었구나 하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가지고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다들 중간에 돌아섰따 다시 샀다 누군가 말했듯이 정점에 있는 누군가만(극초반에 샀거나 보유했던이들) 이익을 얻게 해주기위해서 열심히들 돈을 부어다가 가치를 높여주고있는겁니다.. 그사람들 5만원에 샀던게 천만원이 되었다면 995만원 어디서 생긴거 아니지않습니다.. 다 늦게 들어가서 높은 금액을 주고 산사람들이 메꿔준겁니다.. 그점을 다들 간과하면 안된다고 보는데 아무리 말려도 올라가면 벌잔아? 라면서..뛰어드는것을 보면... 그냥 도그코인만 하고 저런데는 가지맙시다..(여기서도 털리는데 거기라고 안털리겠습니까..TT)
팩폭지리는 시티즌형 ㅋㅋ
알카 01.14 15:16  
시민형님이 가상화폐라 표현안하고 암호화폐라 칭하신거 보면 이미 어느정도 공부하셨다고 본다.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