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DOG
9 Comments
느림보곰 04.21 17:31  
저는 공감갑니다. 
"떡하니 존재하는 군대라는 법적인 차별제도"가 여자들과 싸우면 없어집니까?
병사들을 공으로 부려먹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국방부
열심히 나라지킨 군인들의 희생을 외면하는 보훈처와 싸워야죠
짜증와방 04.21 19:19  
없애달라고.. 하는게 아닌데.. 뭔가 잘못 생각하는듯요..
그런 차별제도가 있으니.. 그건 인정해달라고 하는건데..
왜 없애달라는 것처럼 이야기하는거에요?? 신기하네..

흔히 남자들은 군대를 기업(회사)같은.. 미리 경험하는 작은 계급(직급)사회로 보고 있는데..
그런걸로.. 경험 같은거로 인정을 해달라는건데.. 왜 남의 인생 중에 일부분을 지워버릴라고 그래요??

어쩔 수 없이 한 취업(입대)이라고.. 하기 싫은 직장(군대) 일이라고..
직장(군대) 없애달라고 요청해요?? 그것도 나라에?? 까짓것 피할 수 없으면 간다 이거에요..

그리고 이미 다들.. 국방부(회사)와 보훈처(인사처)에 요구하고 있어요..
아직 멀고 먼 길이라 그렇지.. 현재 군대(직장) 지금 많이 나아지고 있는거고요..

근데.. 이렇게 써도 댓글을 읽으려나?! 이해는 하려나?!
파워맨 04.21 21:41  
그러면 적어도 군대가는 남자들 조롱이나 하지 말라고 해요.

더해서....우리나라 페미들의 투쟁이 남자를 깔아뭉개기 위한 투쟁을 해온건 인정하시죠?

똑같이 말해드릴께요...

남자들과 그리 싸워서 옛날보다 좀 살만해졌으면...결혼 할때 집사는 비용도 좀 내고 군대 가사 소리 안할테니깐...전쟁나면 자기들 보호라도 하게 군사 훈련이라도 좀 받으라고 하쇼...

기득권 같은 소리하네....요즘 남자도 오늘내일 하루살이 인생들이구만...
미래성공 04.21 17:43  
2번째문단까지는 감정적으로 이해는 되지않네요. 다만 3번째문단 부터는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바입니다,
저분의 말의 취지를 보아하니, 누구를 적으로 두고 그들의 파이를 뺏어서 이득을 보아서는 안되고
파이전체의 크기가 커져야한다는 말 같습니다. 저분의 주논점은 여자가 남자보다 열악한 위치에 있다는 사실을
말하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PirdGod 04.21 18:43  
하지만 역으로 남성을 낮춰서 여성의 지위를 높히려고 하는게 "페미니스트"들의 논리입니다.
그들 역시 남성들과 싸워선 안된다는걸 깨달아야합니다.
저는 남vs여 대결구도로 만들어서 본질을 흐리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예끼리 싸우면 반란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걸 써먹는 기득권층이죠.
짜증와방 04.21 18:48  
읭?? 김승섭 글의 일부분을 빌리자면.. 남성의 노동 조건은 살기 힘들다고 좋지 않다고 했는데..
그 말대로.. 자기 자신의 노동 조건이 좋지 않음에.. 가지고 있는 파이라도 지켜보려고..  열심히 발악합니다..
자기 파이도 지키기도 힘든데.. 남의 것을 왜 빼앗으려고 합니까??
그 남도 빼앗기지 않으려고 발악할테고.. 잘못하면 자기 파이도 뺏길게 뻔한데..
자기 파이라도 어떻게든 지키려는 사람들을 가만히 좀 놔두세요.. 이 파이 뺏으려는 사람들아!!!
예비할배 04.22 02:00  
먹고 살기가 힘들어지면 다 그런겁니다. 빽과 연줄로 여러분의 파이를 빼앗아가는 기득권들을 탓하세요. 그리고 그 기득권들 중 상당수는 대대손손 군대를 안 간 가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먹고 살기 힘들어지니 별 그지 깽깽이들이 서로 싸우고 자빠졌네"
뛰는다우 04.22 12:26  
선뜻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Agatod 04.22 13:10  
저 분이 남성에게 하는 말을 그대로 여성에게 들려주는게 맞을듯 한데요. 남성을 적으로 하는 싸움을 하면 파이가 커지지 않고 여성의 노동조건이 나아지지 않는다는 것. 이게 저 분이 한 말 보다는 맞을 것 같은데 말이죠.
주변을 보더라도 그냥 보통 평범한 여성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싸우려는 남자는 거의 못 봤어요.
반대로 싸움을 거는 여자에게 반격을 하는 경우는 꽤 많이 봤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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