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DOG

남성이 100%해도 누구도 뭐라고 하지 않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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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멋!! @@#@%(@ㅑ$@$@ 

15 Comments
welife 01.09 01:36  
이미지는 나쁘지만, 외국에서는 은근히 많이 버는 일들이죠..
춘장 01.09 09:22  
외국에선 힘들고 더럽고 하면 돈이라도 많이 주는데... 우리나라는 천대하기 바쁘죠... 제가 폐수종말 처리장 일을 하는데... 반응조라는 곳 안에 슬러지라는 물질이 가라앉은 상태에서 오랜 시간이 지나면 폭기가 잘 안될떄가 있어요... 드문현상이지만... 그럼 보통 반응조를 비워서 작업을 하는데 그럼 시간이 오래걸려요... 해외에서는 아예 전문적으로 잠수하고 들어가서 슬러지를 치우고 오물을치우고 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연봉이 2억이래요 ㅡㅡ 우리나라에서 폐수처리장 일하면서 연봉 1억 넘는 사람 저는 아직 못봤네요... 대기업이라도 해도 그정도 안주거든요... 환경업체 대기업이라고 해봐야... 연봉 3000인데... 하수처리장이나 폐수처리장이나 더러운 사람 똥오줌들 기준치내로 정화시켜서 내보내는 사람들인데 어디 식당 가면 냄새난다고 싫어하더군요... 저희도 냄새나는거 알아서 옷갈아입고 샤워하고 그러고 식당가는데도... 그럴때마다 우리나라는 아직 멀은거 같아요 직업에 귀천이 없다 라고는 하지만실상은 엄청난 귀천의 차이가 있죠...
마기루 01.09 13:50  
환경쟁이들이 몇년 하다가 타업종으로 이직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죠.
하는일에 비해서 돈이 안되요.. 심지어 일부는 정말 위험하게 작업을 해도 인정도 못받죠.
환경기사[대졸] 초봉이 2천도 겨우 주는곳 많죠... 공학계열임에도.--

그나마 공무원이나, 공사등에 가면 정말 잘 간 케이스.....
물론 업계에서 대우 받는분들도 많겠지만. 정말 공부 잘하지 않는이상, 좋은일자리 비율이 정말 떨어지는 업종이 환경계통이죠.
하네바라 01.09 17:13  
종말처리장은 24시간 근무아닌가요?.. 24시간근무 다음날 휴무/ 이렇게하니 2900주네요
춘장 01.10 09:49  
그렇죠... 근데 당직비 포함 2900이면... 그래봤자 님이나 저나 200 조금 넘게 받는거잖아요... ㅠㅠ
좋은점은 딱 하나더라구요 정년이 없는거... 다른 회사는 어떤지 몰라도 저희 회사는 정년이 없어요... 나이 70먹고도 폴리머 나르고 가성소다 나르고 약품타고 탈수기 돌리고 할 마음만 있으면 계속 다니더라구요... TMS 까지 달려서 24시간 감시 하면서 돈은 더럽게 안줘요... 나라에서 예산도 얼마 안주고 기준치만 더럽게 엄격하죠... ㅡㅡ 입찰도 거의 최저입찰 수준으로 잡고... 입찰 가라도 높혀줘야 기업들이 직원들한테 돈을좀 더줄텐데... 게다가 공단 내 입주 업체들도 자기들이 왜 운영분담금을 내야 하는지도 잘 몰라요... 자기네들꺼 우리가 물처리해 주는데 그돈을 상당히 아까워 해요ㅡㅡ 나름 대기업인곳들도 운영분담금 내역서 보내주면 항의 전화 오더라구요 왜 자기네들이 이렇게 많이 내야 되는지 다른업체들은 왜 안내는지... (사실 협의회에서 정한대로 우리는 부과하는것 뿐인데...다른업체들도 다 내는데...) 그렇게 해서 운영분담금 안내고 그게 밀리면 저희 같은 위탁처리업체는 망해요... ㅡㅡ 솔직히 남는것도 없죠... 약품비에 전력비에 탈수 슬러지 처리비에... 직원들 인건비에... 그러다 보니까 가장 남기기 쉬운게 인건비라... 에휴... 말로는 환경중요하다 하면서... 환경쟁이들 에게는 투자도 안해주고... 나름 대학교 에서 전공이 환경이라 전공으로 취업했다고 좋아했었는데 부모님이 저일하는거 보시고는 그러시더라구요 똥물만지는거 말고는 다른건 못하는거냐고... 제가 가진게 수질분야라... 이번설에도 당직이네요...
하네바라 01.16 10:06  
서글픕니다.....ㅜㅜ 정말 회의감이 밀려와요.. 똥물 쳐다보고 있자니..아 대기로 가야되나~..
Z8771 01.09 10:36  
굳은 일을 하는 직업에 대한 종사자의 성비의 평등을 외치는 목소리가 없는건,
모든 여자들이 하기 싫어해서가 아니라 여자가 하기엔 힘들다고 생각되어서임...

편한 일을 하는 직업에 대한 종사자의 성비의 평등을 외치는 목소리가 높은건,
모든 여자들이 이기적이어서가 아니라 성평등이라는 단어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일부 여성들의 목소리가 상대적으로 큰것일뿐임...

모든 흑인이 범죄자가 아니듯...
모든 일본인이 전쟁범죄자가 아니듯...
모든 이슬람 신자들이 테러리스트가 아니듯...
모든 여성들이 성평등을 잘못이해하고 있지는 않음...

분란을 일으키는 소수의 돌출행동이 그가 속한 집단 전체의 합의된 의견이 아님을 생각할 필요가 있음...
쌩뚱맞아요 01.09 15:02  
맞는 말씀입니다. 범죄자나 전범자나 테러리스트나 잘못된 성평등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것이지, 특정 부류 전체가 다 그런 사람은 아닌거죠. 이런식으로 따지면 지구인 전체가 범죄자이고 테러리스트이고 전범자인거죠
댕댕이 01.09 15:53  
문제는 정책이 그렇게 되어가고 있다는거죠
모든 흑인이 범죄자가 아닌데 국가정책이 흑인을 범죄자처럼 취급하고
모든 일본인이 전쟁범죄자가 아닌데 전쟁범죄자 대우를 하고
모든 이슬람 신자들이 테러리스트가 아닌데 테러리스트처럼 대한다는 것처럼
모든 여성들이 성평등을 잘못이해하고 있지는 않은데 다수의 남성이 역차별받아서 생기는 문제 아닌가요?
이미 대기업임원중 여성임원비율늘리기와 취업선상에서 여성취업비율 확대를 외치는 상황에서
일부의 의견이라 일축하는 것은 현실과 너무나도 동떨어져있다고 생각됩니다
험한세상 01.09 13:34  
사실 유럽에서는 남녀모두 청소부라는 직업의 선호도가 우리나라처럼 나쁘지 않습니다.
연봉도 높고 대우도 좋거든요. 자신들만의 회보 같은것도 있고 노조까지 있습니다.
광부도 마찬가지지요. 지저분하고 몸이 힘든걸 제외하면 우리나라의 동 직업군보다 훨씬 낫습니다.
모든 여성이 문제가 아니고 한국의 여성 그중에서 자신들의 일방적인 이익과 이기적인 목소리에만
힘을 주는 한국형 무개념 페미니스트들을 꼬집는 말이라고 봅니다.
느림보곰 01.09 17:00  
우리나라도 환경미화원이나 광부들 급여 높습니다.

지하자원이 워낙 빈약한 나라이며 광업이 거의 망했음에도 불구하고
힘들고 위험하기에 급여는 높은 편입니다,
월 300~400은 벌고 자녀 3명까지 대학등록금을 국가에서 줍니다.
참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3/23/2009032300005.html

우리나라가 석유를 수입한 돈이 없었고 산유국들이 OPEC를 결성해 석유감산으로 생산량을 조절하기 시작한
70년대가 석탄산업의 최고 활황기였는데
그때는 광부 급여가 공무원의 3배였다고 합니다.
심지어 태백에서는 '개도 천원짜리(그 당시 고액권)를 물고다닌다'는 말이 있었죠
참조 http://m.blog.daum.net/glinhaus/16902779

환경미화원도 비슷합니다.
환경미화원 대우가 좋아졌고 이로 인하여 인가 높아졌다는 기사 보셨을 겁니다.

참조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3/11/13/0701000000AKR20131113110200053.HTML

참조 http://wakafela.tistory.com/19


위의 일이 거의 남자들만 함에도 불구하고 여자들이 불만을 가지지 않는 것은
시켜줘도 체력이 딸려 못하기에 불만을 말할 수 없는 것일뿐입니다.

여자들이 청소를 더럽다고 기피하나요? 청소아줌마들은 뭡니까? 냄새나는 화장실청소 대부분 아줌마들이 하죠.
어차피 냄새나고 더러운것 취급하는 일이라면 월 300 버는 일 하고 싶지 최저임금받고 일하고 싶겠습니까? 힘이없으니 못하는 것이죠.

탄광에서도 여자들 일합니다.
'선탄작업'이라는 것은 거의 여자을 하는데 캐내어진 석탄중에 이물질(돌 같은것)이 있으면 골라내는 일입니다. 당연히 탄가루 마시며 건강을 해치는데 급여는 광부에 비해서 아주 짭니다.
하루종일 고개 숙이고 탄가루 먹는것은 선탄작업원이나 광부나 똑같으니
기왕이면 급여가 좋은 광부하는게 낫지만... 힘이 딸려 어쩔 수 없이 선탄작업을 하는 겁니다.
개념없네 01.09 18:57  
탄광에서의 선탄작업. 그게 바로 능력에 따라서 직업을 갖게 되는겁니다.
그러나 본문은 막무가내식, 혹은 여성들이 "자신의 입맛에 맞는 직업"에 대해서 할당제를 주장하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개인적으로 성비를 조절해서 할당해 주는건 직업에 따라서 해야만 하는 곳도 있고, 반대로 하지 않아도 되는 직업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여성들은 그런 구분을 하지 않고 자신들이 편하고 돈 많이 받고 깨끗한 곳에서 일하려고 하니까 문제인겁니다.
나름 좋은 직업이라는 외교 공무원 조차도 여자들은 선진국에서만 근무하려고 한답니다. 교사도 여교사는 도시만 선호한다고 합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이런것들은 사실 여자,남자 따질게 아닌데 왜 남자만 고생해야 할까요?
느림보곰 01.09 21:29  
편하고 돈많이 받고 깨끗한 곳에서 일하려는 것은 남녀 구분이 없죠

대도시의 교사를 원하는 것은 남녀 모두 동일합니다. 자녀교육문제 주거편의 문제 안전문제 등으로
오지근무를 꺼려합니다, 남녀 모두요. 그래서 교육부는 오지근무자들에게 별도의 수당을 주고
승진에서 가산점을 줍니다. 신안군 여교사 윤간사건에서 보듯 여자교사에게 특히 더 위험하지만
그래도 가산점과 별도수당을 얻기 위해 많은 여교사가 오지에 지원합니다.
물론, 남자지원자가 더 많죠. 이는 치안의 불안을 여자들이 더 느껴서지 여자들이 더 이기적이라서 그럴까요? 

외교관도 마찬가지 입니다.
남녀 모두 선진국에서 일하기를 희망하고 오지근무는 남녀모두 기피합니다.
특히 외교관은 후진국 오지 근무자가 승진도 늦고 출세도 어렵고
자녀교육도 어렵고...
심지어 급여도 적습니다.
2011년도의 조사에 의하면, 세계적인 관광지 스위스 제네바의 한국영사관외교관은 연봉 1억 6천을 받는데
겨울에는 내내 밤만 계속되고 여름에는 백야 때문에 밤에도 밝아 잠자기 힘든 알라스카 앵커리지 외교부 출장소 근무하는 외교관은 연봉 4천이 안됩니다. 
스위스는 물가가 비싸고 앵커리지는 물가가 싸다는 이유랍니다.

출세하고 승진하고 싶으면 일단 선진국 대사관이나 영사관 가야합니다.
선진국은 이력관리와 향후 경력에 도움이되는 협정이나 회담 같은 굵직한 일이 있지만
후진국은  각종 민원 뒤치닥거리만 해야하므로 잘해도 티가 안나고 못하면 욕먹습니다.

우리나라 공무원 승진 및 급여체계가 힘든곳에서 고생한 사람보다 줄잘서고 힘있는 요직에 앉은 사람에게 유리한 것의 문제지 여자들의 문제가 아닙니다. 뉴욕이나 런던에 갈 수 있는데 나이로비에 가는 외교관 없습니다. 남자건 여자건 말이죠
개념없네 01.09 22:57  
외교부는 한번은 선호지, 한번은 비선호지 근무를 차례차례 돌려가며 근무를 시켰습니다. 님이 말한대로 인사 불이익을 해소하기 위해서요.
그런데 유럽이나 일본, 미국에서 근무할때는 멀쩡하던 여성인력들이 유독 아프리카 같은 오지로 발령이 나게 되면 질병휴직이나 심지어 사직까지 하고 있습니다. 님이 말한 것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죠. 승진때문이라면 이러한 질병휴직이나 사직을 하겠습니까?? 공무원 때려치고 나갔는데 어떻게 승진을 할까요??
물론 가정을 위해서, 아기를 갖기 위해서 라는 이유를 대긴 합니다. 하지만 남자는 가정 없습니까? 남자도 가정 있고 아기 가지고 싶습니다. 해외 나가기 싫습니다. 이왕이면 선진국에서 근무하고 싶구요.
그런데 사직이나 휴직이 여자들만 유독 높습니다. 이게 여자들이 이기적인게 아니면 뭘까요? 그저 외교부에 여자공무원들이 많기 때문일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느림보곰 01.10 08:44  
오지 발령과 관련한 휴직이나 사직의 비율이 여자가 월등히 높다는 귀하의 주장. 근거가 되는 통계 있는지 알수 없으나... 일단, 사실이라고 간주하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휴직이야 어차피 좀 미루는 것일뿐 복직후에 다시 선진국으로 가는게 아니니 큰문제는 아닐듯 하고. 문제는 오지에 발령되었다고 사직해버리는 것이 여성들이 이기적이기 때문이라는 귀하의 주장에 동의하기 어렵네요

그렇게 어렵게 공부해서 외무고시 통과해서 더어렵게 쌓은 커리어를 물거품으로 만들고 누구나 선망할 '여성 외교관' 에서 졸지에 '경력단절 아줌마'로 전락하는 사람에게 이기적이라고 욕할 수 있을 까요?

워킹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일하는자 +엄마'의 합성어죠. 여자들은 일하는자의 의무 뿐만 아니라 엄마의 의무도 무겁습니다
워킹 대디나 워킹팝이라는 말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거의 안쓰이는 것은 확실하죠?

남자들도 물론 가정을 가지고 싶습니다. 
그럼 가지면 됩니다. 선택할 필요가 없죠.
남성외교관은 어린자녀를 키우고 교육하기 좋지 못한 오지 발령을 받으면 아내에게  몇년동안 아이들  잘키우고 있으라하고 떠나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여성 외교관이 그렇게 하기 쉬울까요?

'여보 이번에 나이지리아 발령받았어 거긴 의료시설도 낙후되고 교육환경도 않좋으니 애들 데리고 가기 힘들 꺼야.몇년동안 당신이 잘 키우고 있어'
이말을 남자 외교관이 아내에게 한다면 아마 대부분의 아내는 받아들일겁니다
하지만 여자외교관의 남편은 좀 다르지 않을 까요?

가정과 커리어중 하나를 선택할 필요가 없는 사람(마누라에게 맡길수 있는 사람)과 선택을 해야만하는 사람(마누라에게 맡기면 좋겠는데 ... 젠장 본인이 마누라야)을 동일 선상에 놓고. 커리어를 포기해야만 하는 그것도 고시공부해서 얻은 커리어를 포기해야하는 사람을 이기적이라고 욕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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