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DOG

반기문 동상에 관한 워싱턴포스트 기사

험한세상 6 2983 4 0

워싱턴포스트 기사원본 : https://www.washingtonpost.com/world/asia_pacific/with-talk-of-ban-running-for-south-korean-presidency-his-hometown-is-abuzz/2016/08/14/93e1e8a8-5a4d-11e6-8b48-0cb344221131_story.html?utm_term=.ae7615c026bb

 

 

 

"맞다. 여기는 한국이다. 김일성을 찬양하는 북한 박물관이나 기념물에 다녀와 본 사람이라면 여긴 북한이 아닐까 싶을 수도 있지만 말이다."

 

 


 

이것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고향인 충북 음성에 다녀 온 워싱턴포스트(WP) 기자 안나 파이필드의 감상이다.  

WP 도쿄 지국장인 파이필드는 북한에도 여러번 다녀왔던 경험이 있다.

워싱턴포스트의 이 기사에서 파이필드는 자신이 목격한 것들을 생생히 묘사했다.

 

 

 

 


"유엔 서류가방을 들고 문자 그대로 전 세계를 손 위에 놓고 있는 버블헤드 인형 같은 반기문 동상에서 오른쪽으로 꺾은 다음 반기문 거리를 따라 반기문 광장을 지나 마을 중심으로 오면 반기문 총장이 웃는 얼굴을 하고 있는 거대한 광고판과 곧 개최될 태권도 대회를 알리는 배너가 있다. 맞다. 대회 이름은 '반기문 컵'이다.

만약 직진할 경우, 복원된 반기문 생가에 도착하게 된다. 한 방 위에는 이런 문구가 적혀있다. "반기문 총장이 태어난 방."

그의 일대기를 설명하는 박물관도 있다. "그는 대한민국의 자랑이며, 세계 평화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반기문의 명언 19개를 담은 팸플릿도 있다. (14번 : "자기를 낮추는 지혜를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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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개새끼 해봐 


6 Comments
연픽깍기 01.06 16:12  
아.. 창피하다...
나름작곡가 01.06 16:53  
아니죠 김일성이 아니죠 최순실 개새키해봐
험한세상 01.06 20:53  
원래는 그 말을 쓰려고 했었는데 엊그제 전원책씨가 이재명씨와의 토론에서 갑자기
"김일성 개새끼 해봐" 라는 식의 뜬금포를 쏘더군요.
그런데 전원책씨 같은 사람들이 정작 김일성의 짓거리를 똑같이 베껴따라하는 인간들한테는
전혀 그런 질문을 하지 않는다는 것에 반감이 들어서 저도 똑같은 드립질을 해봤습니다.
트리곤 01.06 17:00  
살아있는사람의 동상과 생가라니  북한정책을 펼치는곳이있내
마기루 01.06 23:06  
인간의 신격화는 정말 공포스러운 것입니다.
유쾌한검객 01.07 11:32  


김일성의 생가 모습인데 기자의 말처럼 남한인지 북한인지 헷갈릴 정도로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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