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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잡소리] 백제인들

번개배달 3 355
백제는 신라와 당연합군에의해 660년 8월 29일 멸망했습니다.
그리고 당시 부여 의자(의자왕)이 항복함으로서 한반도에서는 완전히 망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책에는 아마도 이게 끝으로 나와있을껍니다.

그런데 뒤에 스토리가 있습니다.
부여 의자를 비롯해 백제사람들은 당에 압송되어 노비등으로 당나라에서 살게됩니다.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압송되었을겁니다.)

부여 의자의 후손들은 아무튼 당에서 살게됩니다.
그리고 흑치상지등의 맹장에의해 당이 오랫동안 힘들어했던 토번국을 몰아낸공으로
구 고구려 영지에서 함께 모여살 수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부여태비가 나오는데

부여의자 - 부여융 - 부여덕장 - 부여태비 이런가계도가됩니다.
물론 곁가지들이 있지만 전부 떼고 말씀드리는거죠.

아무튼 부여씨가 중국에 살아있다면 그들은 백제의 왕족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한반도에는 신라의 눈치때문에 부여 서씨로 살았다는 설이있습니다.


그나저나 부여태비가 저런얼굴이었다면 좀 끌렷겠네요..


* 백제 사람들 이동 경로
백제가 망하면서 백제인들은
1. 당으로 끌려간 귀족, 왕족 투항세력
2. 일본으로 도망 간 귀족, 왕족 저항세력
3. 그냥 남아있는 백제민간인들
나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한반도에 남은 백제인들은 1번세력과 2번세력보다 반란할 명분이 있는 사람들이 적었을겁니다.
견훤이 후백제를 세웠지만 그역시 백제와 그다지 관련도 없었던겁니다.
아무튼 중국과 일본으로 간 백제인들은 대부분 백제의 핵심 귀족쯤 되었을것입니다.
제가 신라왕이라도 백제의 왕족이 이땅에 남아있는건 반란때문에 껄끄러웠을것입니다.

* 백제말
백제말이 궁금합니다.
일제때도 그랬지만 백제가 신라점령기때 자신들의 백제말을 제대로 했을까 생각됩니다.
저는 신라말을 그대로 써야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몇십년정도라면 백제말이 유지되었을수 있겠지만
신라 1천년을비롯해 고려 조선의 역사를 보면 반란은 조기진압되는 형태로 비교적 안정적이었을껍니다.
따라서 저는 백제말이 한반도에 남아있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3 Comments
Disway 11.19 15:21  
전라도쪽 사투리가 백제어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개발톱 11.19 22:50  
정말 여기 개소리 하는데구나...
번개배달 11.20 17:26  
이 말이 거짓이라는것을 명확하게 입증할수있다면 또 반박할수있다면 모르겠지만 그전까지는 이말은 거짓이 될 수 없습니다.
식민사학틀을 스스로 깨부스지못한체 일제때 가르쳤던 역사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그들보다는 자유롭게 개소리하는 제가 더 나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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