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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잡소리] 아스달 연대기와 환단고기의 연관성

번개배달 9 454

이드라마 자세한 정보는 없지만  아스달이라는게 우리역사서에서 나오는 아사달이 연상되네요.


일반적으로 아사달은 고조선의 수도로 전해지는 지명이라고 하네요
(https://ko.wikipedia.org/wiki/%EC%95%84%EC%82%AC%EB%8B%AC)

이 드라마의 세계관을 이해하려면 환단고기를 알지못하면 알수도 없을겁니다.


* 아사달과 비슷한음을 가진 글자
아사달(阿斯達)은 한자음입니다.
그자체의 의미는 크게 없을껍니다.

다만 주목할것은 한자자체가 아니라 음이라는거죠.

아사 아스 라는 말은 일본의 아사히 할때의 아사와 음이 비슷합니다.

여기서 아사+히는 아침+해라는 뜻입니다.

어디선가 아사가 밝음 또는 넓음을 의미하는 단어라고도 합니다.


또한 아스땅이라고 아메리카대륙에 아즈텍문화에도 비슷한 음을 가진 단어가 있습니다.
(https://thruguide.tistory.com/212) 


그리고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나스타나라는 단어도있는데 아스+타나의 합성어일겁니다.


터키의 수도 이스탄불도 이스+땅+불로 합쳐진단어입니다.


아래 링크 보면 닷, 닫, 달, 다, 땅, 탕, 텍, 등이 모두 땅을 의미한다고합니다.

(https://thruguide.tistory.com/212)

그리고 국가이름의 ~스탄은 두단어가 합쳐진겁니다.

스는  's ~의 라는 뜻인데 이것도 지역별로 음이 일정하게 바뀌는 현상이있습니다.

우리는 의라고하지만 소리나는데로 쓰면 으 음이바뀌는 현상때문에 즈 스등으로 바뀐다네요.

탄은 땅 즉 ~의 땅이라는 뜻도있다합니다.

즉 같은의미의 사투리라고 생각합니다.




* 돌궐 = 투르크

위구르족을 보면 이들은 동튀르케스탄이라고 국가명을 지었던적이있습니다.

이걸 풀어쓰면 동쪽의 튀르크=투르키=돌궐=터키 의 땅이라는 뜻입니다.

그냥 참고하세요


* 아사달의 뜻

아사달은 단군이 세운국가의 수도입니다.

아나스타나는 카자흐스탄의 수도입니다.

이스탄불은 터키의 수도입니다.

아즈텍은 나라이름 이라네요 ;;

대략적으로 이쪽대륙에서는 저런 발음이 수도라는뜻인것같습니다.


* ㄴ과 ㅇ의 혼용

고대 한국어는 일본어발음처럼 받침 ㄴ은 받침 ㅇ과 구분하지않았던것같습니다.

그걸 알수있을만한게 몽골인들이 한국어를 하면 일본인처럼 발음한다고합니다.

이를보면 고대 고구려 부여인들은 받침발음이 잘안되는것을 추정할수있습니다.

(일본인들이 부여계라는 말도있음. 몽골인들이 고구려계는 말도있음. 그러나 확실한건 고구려는 부여에서 나온 국가입니다.)

그럴만한 한글같은 소리문자가 없다면 지금들어도 ㄴ과 ㅇ은 햇갈릴수있습니다.

그러니 스탄과 우리말 땅과 초중성발음은 같은데 받침만 다른것이 그런이유입니다.


* 음만 빌려쓴 한자

고대 시대에는 한자라는게 체계화되지 않았기때문에 소리나는데로 한자를 가져다 썼던게 많습니다.

이를 음차문자라고 합니다.

제생각이지만 음차문자를 썼다는건 한자가 보편적으로 보급되기전에 한자를 쓸줄아는 사람들사이에 음을 표기하기위해 썼던것같습니다.

그렇지않다면 그냥 한자그대로를 썼을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이 음차인지 훈차인지 그냥 한자인지는 다른기록들과 비교해보지않으면 알수없을겁니다.


때문에 아사달역시 실제 발음은 아사달이 아니었을 수 있습니다.

아스땅, 아나스타등이 지금도쓰이니 아마도 한자의 음을 이용해 그대로 쓰려고했던것같습니다.

제추정이지만 아사달도 수도이고 아나스타도 수도이고 이스탄불도 수도이면 이발음은 수도라는 보편적인 명사라고 생각됩니다.

뭔가 다른 발음인데 적당한 한자식 발음으로 찾다보니 아사달이라는 한자를 쓴거같습니다.

그러다보니 고대기록들을 보면 비슷한대상을 가리키는것같은데 한자가 다른경우도 종종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적어도 이런 발음을 했던 사람들이 한반도부터 카자흐탄까지 쭉 이동했다는것아닐까요?

그렇다면 이렇게 가능한 사람들은 충분한 이동수단과 근거가 필요한데, 유목민들이 유목생활하면서 중앙아시아를 광범위하게 움직이는게 추정할수있지않을까요?



* 단군
저는 단군도 단군이라고 부르지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이것은 엄연히 원래발음을 한글같이 소리를 그대로 쓸수있는 글자가 없으니 한자식으로 바꾼것뿐입니다.

몽골에서는 천신을 텡그리라고 부르는데 단군과 음이 비슷합니다.
그런데 서양쪽으로가면 그렇게 음이 비슷한것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당골레, 등으로 표현하는곳이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처럼 ㄴ과 ㅇ받침을 혼동하여 쓴다면 단군, 당궁, 단궁, 탕군 등으로 혼용할수있을겁니다만

단자의 ㄷ도 ㄷ, ㄷ, ㄸ 등으로 소리날수있고

ㅏ도 ㅔ, ㅣ, ㅐ 등으로 여러방언형태가 발생할수있습니다.


* 고조선

우리나라의 시조가 단군이라고 말하는데 곰웅녀 이야기는 배달국이라는 나라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이 아이를 낳은게 왕검이라는 이름을 가진분 입니다.
제생각에는 왕검이 따로 맨땅에 국가를 세운게아니라 수도를 천도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가명도 배달에서 조선이라고 바꾼겁니다.
그러니까 고려에서 조선으로 바뀐것처럼.

* 초파일

사월 초파일(음력 4월 8일) 부처님 오신날(석가탄신일)은
해모수 단군의 북부여 건국일을 기리는 관등경축(觀燈慶祝)의 대축제에서 유래했다고합니다.
(https://gdlsg.tistory.com/1044)

아마도 그지역의 토속신앙과 섞이면서 그렇게 된것같습니다.


이는 기독교와 성탄절도 그러합니다.


* 결론
아무튼 여러분이 알고있는 역사와는 상당히 다른역사라는걸 알고있습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영화도 만들고요..
학교에서 배우는 우리나라 고대 역사는 잘못된것 투성이입니다.
그런데 중국과 일본도 그렇게 가르치죠.
왜냐면 그들이 먼저 역사왜곡을 시작했기때문입니다.
일본은 광개토대왕비도 중요글자 전부 훼손시켜버렸고
중국은 사대외교할때 우리나라에 고대역사서를 불태우라 명령하는등..
우리 뿌리에대한 모독과 수난의 세월이었습니다.

9 Comments
근데 환단고기면 왜곡국뽕역사 아닌가요? 한민족이 세계를 지배했다는 망상 가지고 되는대로 끼워맞추는?
번개배달 05.31 01:56  
뭐 국뽕이나 왜곡이라는 오명도있을지모르지만 저는 그것을 믿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제가 잘모르지만 몇가지 변명을 해보겠습니다.
1. 필사하다 현대에서 쓰는 용어가 들어가는 문제점등이 있을지모르지만 대부분은 거기에서 언급되는 책들은 실제 다른 서적에서도 언급되었고 일부내용은 다른 책들에서도 언급된것들이 많습니다.
즉, 상식선에서 수정이된점이있지만 그렇다고 내용을 왜곡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2. 환단고기는 현재 강단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사람들은 자신이 배워왔고 가르치는데 혼란을 주는책입니다.
강단사학자들의 기원은 일본이고 그의 후학인 이병도입니다.
후학들은 지금것 자신들이 배워온것으로 밥먹고사는데 환단고기는 아예 태생이 다르니 자신들의 밥그릇을 위협하는것 그자체입니다.
그러므로 이 책을 꼬투리 잡고 잘못되었다고 말할뿐입니다.

강단사학의 논리로보면 우리나라 역사는 하나도 말도안되는 판타지입니다.
어떻게 중국만리장성이 한반도까지 뻗어있다는 괘변을 믿으라는거고
고대한국에 어떻게 번듯한 국가가 존재하지도않았다고 말하고
단군이 신화라는 망언까지 합니다.

일례로 왜 단군왕검의 생애가 1500년이라고 지어진지 아시나요?
그냥 천년이면 천년 백년이면 백년하지 찾아보시면 그숫자가 구체적입니다.
단지 1500년살았다고 하면 판타지겠구나 하지만 환단고기에는 그수수께끼의 답이 들어있습니다.
그건 단군이 왕이라는 호칭이기때문이고 왕검 혼자서 1500년을 산게 아니라 그기간동안 무수히 많은 국가의 단군들이 살았던겁니다.
그단군들은 47대까지 존재했고 그들의 제위기간을 모두합하면 약 1500여년 됩니다.
그런데 일본은 46명을 전부 없애버리고 왕검단군 한분만 존재한다고 역사왜곡을 해놨죠.

이러한 역사왜곡을 모른체 왕검단군이 1500년을 살았다라는것만보면 다들 이런생각할겁니다.
"어떻게 사람이 1500년살수있냐?" 그러면 신화나 판타지가 되는겁니다.
그결과 우리가 단군을 실제역사라고안하고 신화로 치부해버리는 지금의 상태가되버린겁니다.

만약 그래도 판타지라고 생각된다면 J. R. R. 톨킨의 판타지소설(반지의 제왕)보다 더 사실같은 판타지소설이니 한번 읽어보는건 어떨까 싶네요.
1.위서라는 오명을 쓴 책 말고는 아무런 증거가 없지 않나요? 발견된 유물이 있습니까?

2.단군신화는 신화가 아니라 실화였다는 말씀을 하시는건지 이해가 잘 가지않습니다.

+제가 환단고기에 대해서 무지해 무례를 무릅쓰고 선생님께서 일부 믿고계신다는 내용을 좀 청해도 되겠습니까?
번개배달 05.31 03:02  
김치인더트랩//
선생님이라니.. 저한테는 과찬이고, 저는 그런말 들을 만큼 지식을 갖지못합니다.
제가 설명하는것은 한계가있으니 아래 사이트 들어가서 한번 들어보시면 좋겠네요.
http://www.podbbang.com/ch/13321
제가 한번 끝까지 들어봤으니 분명히 원하시는 답변을 찾을수있을겁니다.
다만 시원치 않은부분도있습니다.

아래의 주소에서도 관련내용을 찾을수도있을겁니다.
그런데 자료가 많지는 않네요
하얀나비 환단로드 (유튜브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HKwP-Kdo0laY_kw-vGJUWQ/videos

0. 환단고기에대해 몇가지 첨언을 드리자면.. 환단고기는 원래 고대로 내려오는 여러권의 책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조선시대때 사대주의를 하면서 사대주의에 반하는 책들은 전부 태워버리라 명했다고합니다.
즉 환단고기를 구성하는 책들이 그것인데 그책들의 가치를 아는 선조들이 왕의 명령을 거역하면서까지 책들을 지켜
결국 지금의 환단고기의 토대가 되었던겁니다.
환단고기를 구성하는 원본이 유실되고 여러차례 필사되었는데 그것조차도 유실되는등 순수하게 사람머릿속에있는 기억으로만 구성된 책입니다.
그러니 이부분때문에라도 위서논란이 될수밖에 없는겁니다.

1. 이부분은 질문하신것에대한 답변입니다.
이건 역사서이고 뭔가 유물보다는 크로스 체크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래링크 클릭해보시면 답변이 될수도있을것같습니다.
http://www.skyedaily.com/news/news_spot.html?ID=76968

2. 이부분은 질문하신것에대한 답변입니다.
단군은 신화가 아닙니다.
단군은 호칭입니다. 우리가 왕이나 대통령이라고부르는것처럼 직책인겁니다.
그리고 그 직책을 가진 사람들은 실제 존재했었습니다.
왕검단군부터시작해서 고열가 단군까지 제위기간및 약력까지 전부 환단고기에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래링크는 단군들의 이름만 나와있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D%99%98%EB%8B%A8%EA%B3%A0%EA%B8%B0

3. 환단고기는 환국부터 배달국 조선국 부여국 북부여국 삼국(고구려, 백제, 신라), 이국(발해, 통일신라국), 고려까지 등장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후니ㅇ 05.31 10:50  
환단고기는... 좀 심각한 역사왜곡이라서 믿고 거르는게 맞는데
쓴사람이 20세기 사람인데 ....
그리고 조선시대에 사대주의를 하느라 분서를 했다는 말은 ... 좀 어패가 있는게 조선자체가 단군조선을 계승한다는 의미에서 조선이고 이성계가 계명한 이름도 밝은 단을 써서 이단인데(환단고기 할때 그 단자 맞음) 아무리 명나라에 책봉을 받았다지만 어패가 있음요
활동 무대도 중앙아시아까지 가면 사실 우리역사라고 하기에도 애매해져버리는 점도 있음요...


애매한거에 국뽕 느낄바에는 현시대에 강국이라는 점에 뽕을 느끼는게 훨씬 나아요

유물도 안나오고 기록도 없는거 흥미정도로만 생각하고 창작물을 즐겨야지 매달릴건 아니라 봅니다
번개배달 06.01 04:05  
일일히 댓글달아드리고싶지만 제지식이 정리되지 않아서 제수준의 답은 생략하겠습니다.
다만 저를 대신해 말씀하신 부분의 내용을 답변해줄 자료는 '역사이다'라는 방송을 들어보면 좋겠습니다.
그런 논란들이 팟캐스트에 다나옵니다.
그것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상식적인 물음이라서 그것에 대한 답도 합니다.

역사이다 유튜브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PbNVkBBRquzvxZOiKZXFgw/videos

역사이다 팟빵방송
http://www.podbbang.com/ch/13321

둘다 내용은 똑같습니다.
팟빵은 오직 소리만나오지만 순서가있는데 유튜브는 순서를 모르겠네요
번개배달 06.02 12:21  


따로썼던 게시물을 댓글로 옮깁니다.
-- 이하는 원래 게시물의 원문입니다.----

재미있게 진행하네요.
그냥 주몽에 관련된내용인데 삼국유사나 삼국사기만으로는 해석이 불가능한 부분이 환단고기로는 풀린다는겁니다.
환단고기를 알려면 몇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물론 더욱 다양하게 알수있겠죠.
몇가지만 소개합니다.

1. 팟빵에서도 팟캐스트가 있습니다만 소리만 들려서 따분할겁니다.
http://www.podbbang.com/ch/13321

2. 하얀나비 채널의 자료를 참고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HKwP-Kdo0laY_kw-vGJUWQ

위 동영상도 그채널의 동영상중 하나입니다.
계속해서 자료가 올라올테니 이사람들이 만든 자료만 전부 참고하면 좋겠네요.

3. 환단고기 책을 구입해봐도될것같네요..
저는 아직 구입전입니다.
그런데 책이 엄청 두껍습니다.

4. 유튜브 상생TV STB를 참고하세요.
종교적인 부분은 관심없으시면 과감하게 패스하세요.

뭐 적어도 4개중에 하나는 쭉 파봐도 대체적으로 우리나라역사를 알수있지않을까 싶네요
malefic 06.02 23:33  
http://orumi.egloos.com/3390711#3390711_1
번개배달 06.03 02:20  
https://m.blog.naver.com/gpjm/10151724521

 http://totosoro.egloos.com/m/3296589


 

역사이다 팟캐스트에서 박석재박사와 인터뷰입니다
이건 그중1부입니다
2부도 들어보세요

환단고기는 아직 완벽히 검증되지 않은 책입니다

그러나 저는 기록을 대체적으로 믿습니다.
저는 이것들을 입증할능력은 안됩니다.
이책에 얼마나 많은 거짓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또한 밝혀지지 않았던 진실도 있을것입니다
합리적인 의심과 그것에따른 검증작업이 마무리되기전까지는 혹독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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