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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일이 터지고야 말았습니다.

비주류음악 3 276

얼마전 동생이 집나갔다고 했었습니다.


그 다음날 밤에 들어왔습니다.


그 사이 동생의 실체를 저희 가족은 알게 되었습니다.


그건 바로 신천지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걸 알고도 며칠간 모르는 척을 하였지만.


어머니께서 결국 터지고야 말았습니다.


얼마전 어머니는 술한잔을 하시고 대성통곡을 하시며,


그동안 동생에게 들었던 얘기를 다 털어놓고


엉엉 우셨습니다.


그리고 실신하였습니다.


그 때 동생은 방에서 묵묵히 듣다가 아버지가 부르자 "왜"라며 무표정한 얼굴로


나왔습니다.


아버지가 얘기 좀 하자라고 하셨는데 동생은 '내가 잘못했는 갑지, 나갈게 집 나가'라고 하였습니다.


조금 진정된 사이에 동생이 또 집을 나갔습니다.


어머니는 여전히 비몽사몽하시지만 동생을 욕하면서 앞으로는 다시보지 말자고 하면서 3명이서 잘살자고 하십니다.


하.. 





3 Comments
Heaven 05.11 12:18  
힘내세요...
마기루 05.12 03:35  
종교의 자유가 있는나라지만 본인의 삶까지 무너뜨리는 나쁜 종교들은 이미 종교가 아니라 마약이죠.
아.........
댕옹이 05.15 14:13  
무슨종교냐고 물어봤을 때 못 밝히는 곳들의 부류라면 아무래도 걱정이 많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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