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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소리] 남자의 마음

번개배달 4 609

https://www.dogdrip.com/bbs/board.php?bo_table=drip&wr_id=407090 


위게시물이 상당히 공감이 갑니다.

일단 윗글 클릭해서 함보시고.. 그에대한 제생각을 아래에 씁니다.


댓글 다시는분들과 다른생각이라 그곳에 다는것보다

진지빨면서 따로 빼서 글쓰는게 좋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동영상 내용을 못본상태이고 짤이 저것뿐이라 저분의 심리상태는 정확하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일단저컷들의 남자의 심리만 보고 말씀드립니다.

어쩌면 저 남자의 마음이 저는 이해될것 같기도합니다.


두가지 이유로 추정됩니다.

첫번째는 저남자분이 연예 경험이 없을것 같다는겁니다.

부모님 등살에 베트남가서 여자랑 잔것으로 추정되는데 덜컥 여자가 임신해버린경우아닐까 싶네요

그러니 본인도 겁나기도 할껍니다.
여자만 임신하면 겁나는게아니라 본인도 연예경험도 없는데 아빠될 준비가 안되었다고 생각하니 겁도 날껍니다.
여자가 밉기도하겠죠.


두번째는 아직도 존재하는 국제커플의 편견도 싫었을껍니다.

부모님이 등떠밀어 어쩔수없이 가서 씨뿌리고왔지만..(물론 할땐 좋았겠지만...) 솔직히 아직 본인도 외국인 아내를 받아들이는문제는 적응하지 못한것같네요.
아마도 아내될분이랑 연예기간이 길었다면 절때 저러지 않았을껍니다.


저분은 연예경험이 많이 부족하신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렇게 도피하고 싶은것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거기서 데릴사위좀 해보는게 어떨까요?

그러다보면 책임감도 생길텐데말입니다.

그리고 EBS 극한직업 많이보시고요.

그러면 도움많이 될겁니다.

4 Comments
ㅡㅡa 03.01 22:57  
이미 큰 결과(새생명)가 생겼으니
과정이 그리 중요할까요.

저 남자는
"want" 때문에
"duty" 를 거부하고 있는겁니다.

부모님 등쌀로 베트남갔어도
여자랑 잔건 본인이고
피임하지 않은것도 본인입니다.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말 입니다.

정말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지 못 할 것 같다면,
목에 칼이들어와도 안될 것 같다면
베트남에 다시 찾아가서 얼굴보고 이야기하고 양육비까지 지원해야죠.
그게 최소한의 예의이고 책임이지 않을까요.

저 사람은 행여나 이해가 되더라도 이해를 해 주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ㅡㅡa 03.01 23:00  
글이 다소 공격적이라면 사과드립니다.
허나 동남아에서 실수라도 씨뿌리고 오는 사람들을 혐오하는지라 어쩔수 없네요.
번개배달 03.02 02:21  
그러니까 처가가서 살다보면 뭔가 생각이 달라질거라는겁니다.
어차피 본인도 나이가있으시니 그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워질수는 없을겁니다.
그리고 저도 저행동이 절때 잘했다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하지만 지금상황에서 시간이 급할뿐입니다.
그렇다고 저분은 곳애아빠되실분인데 닥달하거나 협박한다고 마음고쳐먹긴 힘들것같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와이프랑산다해서 그가정이 화목해질까 싶네요.
다만 저는 저분을 달래는데 혹시나 이런 마음때문이지 않았을까라는 프로파일러같은 글을 써본겁니다 .
행복해지려면 저분을 반드시 설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징벌이 아니라 말입니다.
오해가 있으셨다면 이해를 바랍니다.
오히려 자기 애를 보면 생각이 달라질수도있을껍니다.
ㅡㅡa 03.02 18:11  
저도 "모든사람은 저마다의 이유가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저 남자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싶지는 않더라구요.

말씀해 주신대로 처가에 가서 살아보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처가로 보내는게 가장 큰 문제이겠지만요.
꼭 저 남자가 정신차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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