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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친구 사무실에 갔어요.

선생님 4 1007

  오늘은 부천에서 여의도로, 여의도에서 강남으로, 강남에서 안산으로 움직였어요. 지금은 안산에 있는 모텔이에요.

  내일은 안산⇒목포⇒광주⇒나주로 움직여요. 한국에 있는 동안 따듯함을 많이 느끼네요. 오늘은 안산에서 극단 4호선(제가 속한 극단이에요) 사람들이 준비하는 연극 연습을 봤어요. 좋은 동생도 새로 만났고요. 안산에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 소극장에서 3월에 공연이 있어요.

  관심 있는 분은 다음카페에서 극단4호선을 검색하시면 볼 수 있을 거에요. 하루하루 한국의 삶이 따듯하고 건강해요. 개드리퍼들의 따듯함처럼요.

  날씨만 많이 춥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무엇보다 건강이 최우선이니까요, 서로 오가는 말의 감촉은 몽실몽실하게 또 뭉실뭉실하게 하지만 눈은 또렷하고 관대하게 뜨고 살아요. 저 자신의 삶도 응원하고, 개드리퍼 여러분들의 삶도 건강하고 신나길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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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sulloc 01.06 16:24  
입국하셨네요..^^
행복하세요..
선생님 01.08 01:16  
화요일에 다시 하노이로 가요. ^^
無의미 01.09 18:14  
하노이에 장기거주하는 것으로 정하셨나봐요..^^
선생님 01.11 21:38  
일단 지내보려고요. 앞으로 일은 앞으로 결정하려고요. 아직 많이 모르겠어요. 처음엔 장기 거주로 결정했는데 쉽지 않은 일 같아요. 일단 앞으로 일을 알아봐야죠. 작가라는 직업으로만 먹고 살기는 힘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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