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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게좋아

담배 &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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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말 집안일로 타지역으로 다녀왔습니다.

좋지만은 않을 일이라 울적해있는데 어제 오후 친구에게 전화가 오더라구요.

주말동안 친구부부가 제주도에 놀러갔다가 태풍으로 갇혀있다가 나오는 중이라면서요.ㅋㅋㅋㅋ

'담배 사갈까?'

라는 말에 급 기분이 좋아져서 평소 좋아하더 럭스(lucky strike)와 칠성(seven star)을 찾았지만 면세점에 없다기에ㅠㅠ

그래도 555의 만다린을 2보루 사왔네요.

독한 담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상당히 기분이 좋네요.ㅎㅎ

타르가 12mg 니코틴이 1.1mg 입니다.


 20150714_233427.jpg

 


월욜에 집으로 돌아와 오늘 낚시를 가볼까 하다가.. 피곤해서 그냥 집에서 영화나 보면서 쉬다보니

어느새 밤 9시..

부랴부랴 장을 봐옵니다.

마트에서 이리저리 돌아보다 고기가 눈에 띄네요.

오늘은 너다 !

버섯과 시금치 등 부재료를 사고 집으로 돌아와 뽁짝뽁짝 시작합니다.


20150714_222018.jpg
 

호박도 사왔는데.. 양파나 호박 들어가면 달 거 같아서 안넣고..

포도주를 넣었더니.. 컼.. 생각보다 단맛이 많이 나네요.

남자분들 보단 여자분들이 좋아할 듯한..

맛있는 저녁을 늦게서야 먹고 설거지를 합니다.

설거지 할 게 별로 없네요~ 접시, 도마, 칼, 팬 2개. 아싸~

근데 그 전에 설거지가 쌓여있더라는...ㅠㅠ



역시 밤엔 위꼴이죠 !

6 Comments
토토이 2015.07.15 01:18  
12mg라니;;;
인로 2015.07.15 02:08  
럭스와 칠성은 14mg입니닷 !
20mg 넘는 담배도 있구요ㅎㅎ
헤비 스모커였어서 그런지 6mg정도는 약하더라구요..
그나마 럭스 8mg가 있을 땐 좀 나았는데..
지금은 필만한 담배가 없어서요..ㅜㅜ
시가도 속담배 하는 놈이라.. 향도 맛도 독한 넘이 낫더라는..
글고 독한거 태우면 담배를 자주 안태워도 돼서 좋답니다.(?)
도도도동수 2015.07.16 10:31  
혹시 필터에 침안묻게 피지 않으세요?
저도 헤비스모커인데 친구들은 필터 한가득 물고 피더라고요 필터 씹을정도로
저는 뒤에 살짝 입술로 물고 피는편인데
인로 2015.07.19 02:31  

네, 침 묻으면 맛이 뭉개져서 그 담배 특유의 맛도 사라지고 제원(?)보다 독해지는 걸 알기에 가볍게 물고 침 안묻힌 채로 담배를 핍니다.

그래야 담배 특유의 맛과 향이 나오죠 ^^

기똥찬유부 2015.07.16 09:25  
너무 독한거 피시네요...
건강 생각을 하셔야 ㄷㄷㄷㄷㄷㄷ
인로 2015.07.19 02:35  

흡연스타일과 담배 태우는 양에 따라 틀린데..

저 같은 경우는.. 만다린은 오늘은 좀 많이 태웠지만.. 평소엔 한갑피는데 거의 일주일 가까이 걸리네요.

하루에 3~5대 정도 ? 되려 담배가 독할 수록 담배 생각이 덜해서 적게 태우게 됩니다.

전 거의 침 안묻히고 끝 부분 1cm미만을 물고 담배를 태워서 제원(?)보다 적거나 거의 비슷하게 유해물질을 섭취해서.. 3~6mg 하루에 한갑 태우시는 분들보다 되려 적게 몸에 축적되는 편입니다.^^

그래도 운동을 해야겠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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